본문

[행사/보도] 허영만展 - 창작의 비밀에 다녀왔습니다. (5/11, 예술의 전당) [49]




(168094)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7420 | 댓글수 49
글쓰기
|

댓글 | 49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네, 플래시만 안 터트리면 상관없습니다. 스태프분들이 찍어주시기도 해요~
15.05.11 11:40

(IP보기클릭).***.***

BEST
개인적으로는 채색만화보다는 펜터치가 돋보이는 기존의 작품들을 더 좋아하지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계속 작품활동을 하시는 거장의 열정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
15.05.11 01:44

(IP보기클릭).***.***

BEST
이번 비정상회담때 정보 접하고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글보고 결심이 굳어지네요ㅋ 이번주에 다녀와야겠어요
15.05.11 01:56

(IP보기클릭).***.***

BEST
역시 필요한 건, 유도리.
15.05.14 02:06

(IP보기클릭).***.***

BEST
머털도사는 이두호 화백 작품 아닌가요?
15.05.14 15:15

(IP보기클릭).***.***

BEST
개인적으로는 채색만화보다는 펜터치가 돋보이는 기존의 작품들을 더 좋아하지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계속 작품활동을 하시는 거장의 열정에 대해서는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
15.05.11 01:44

(IP보기클릭).***.***

BEST
이번 비정상회담때 정보 접하고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글보고 결심이 굳어지네요ㅋ 이번주에 다녀와야겠어요
15.05.11 01:56

(IP보기클릭).***.***

엇 촬영이 가능한 전시였었나요??????
15.05.11 05:57

(IP보기클릭).***.***

BEST 네, 플래시만 안 터트리면 상관없습니다. 스태프분들이 찍어주시기도 해요~ | 15.05.11 11:40 | |

(IP보기클릭).***.***

악!! 그랬나요???ㅜㅜ 아쉽네요... 당연하게 촬영이 안되는줄알고... 그냥 넘어갔었는데..ㅠㅠ 어쩐지 촬영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장소들이...ㅠㅠ | 15.05.12 18:25 | |

(IP보기클릭).***.***

지난번에 저도 다녀왓는데 촬영 금지인주 알았는데.. 스텝도 입구에서부터 사진 촬영은 금지라고 신심당부를 했거든요 | 15.05.13 21:07 | |

(IP보기클릭).***.***

제가 갔을때는 포토존에서만 찍으라고 해서,,, 못찍었는데,,, ㅠㅠ | 15.05.13 21:53 | |

(IP보기클릭).***.***

BEST
역시 필요한 건, 유도리. | 15.05.14 02:06 | |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대단 하다라고는 생각합니다! 덕분에 간접적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드려요~
15.05.11 12:21

(IP보기클릭).***.***

우와... 대작들의 향연이네요
15.05.13 17:35

(IP보기클릭).***.***

표에 사진 찍지 말라고 써있기에 못찍는지 알았더니 플래쉬만 안터트리면 된다니!! 당장 갑니다.ㅋㅋ
15.05.13 17:58

(IP보기클릭).***.***

슈퍼보드 피규어 갖고싶다......
15.05.13 18:10

(IP보기클릭).***.***

허영만 선생님의 전시회?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7월 19일까지 하는군요. 기회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허영만 선생님의 작품 중에 타짜랑 각시탈은 말할 것도 없고 식객과 애니판 날아라 슈퍼 보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인기 덕분인지 거기 캐릭터 사오정 시리즈도 한때 유행했었죠. 오랜만에 만화 주제곡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와 저팔계 송인 '나는 나는 저팔계 왜 나를 싫어하나'를 한번 불러봅니다.
15.05.13 18:26

(IP보기클릭).***.***

치 보는 순간 뇌내자동재생.... 나는 할때도 마찬가지...ㄷㄷ;; | 15.05.13 20:56 | |

(IP보기클릭).***.***

손오공이 나타났다~ 저팔계가 도망가네! 우리의 친구 손오공~ 손오공~ 하는 노래도 있었죠.ㅎㅎ | 15.05.13 23:36 | |

(IP보기클릭).***.***

햐.. 이런 좋은 곳에 같이 갈 사람이 없네... ㅜㅠ
15.05.13 18:39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br 600F 버전이죠 그때 도색도 나오지않는 만화에 있는도색을해서 더욱 파격적이였죠...남자들의 로망이 되었던..주륵!ㅜㅜ | 15.06.02 04:03 | |

(IP보기클릭).***.***

스토리 작가와 혐업해서 내놓은 멋진 작품들도 많지만 허영만 화백의 진가는 역시 오! 한강이죠 옛날 작품이기는 하지만 시대가 지나도 컬러가 필요하지않은 펜터치의 절정
15.05.13 19:37

(IP보기클릭).***.***

개인적인 취향을 떠나서 정말 대단한 분인것 같아요. 일본에서야 세대를 뛰어넘어서 꾸준히 왕성하게 활동하는 원로작가들이 꽤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세대간을 뛰어넘어서 전성기처럼 활약할수 있는 원로작가분은 허영만선생님이 유일하지 않을까요.
15.05.13 19:49

(IP보기클릭).***.***

일본만화가 음으로 양으로 들어오면서, 찬밥신세 되서 밀려난 것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당시 만화출판쪽 관행 중에 하나가 "원고를 돌려주지 않는"게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니, 작가대우는 물론이고, 돈 안되면 하루아침에 찬밥신세 되는건 문제가 아니였겠죠 일본만화가 음으로 양으로 들어오면서 시장에서 밀려난 것도 크다고 봅니다. 진짜 어느날 갑자기 확 사라졌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90년대 초중반까진 보였었는데, 주간만화란 잡지도 있었고 어느 순간 확 사라져버린거 같아요. 허영만 선생님 말고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윤승운 선생님도 아직 활동 중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지도나 세대간의 공감은 받지 못 하지만, 소년007그리셨던 김삼 선생님도 성인작가로 변신하셔서,아직 활동중이신걸로 알고 있구요 강철수 선생님은 원래 스토리 작가셔서 아직 계실테고, 방학기 선생님, 고유성 선생인 활동 뜸하시지만 여전히 만화 그리시는듯 합니다 좀 안타까운게, 일본만화가 수준이 높고, 훌륭한건 인정을 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일본만화가 있고, 하지만, 우리나라 만화도 우리나라 만화만의 맛이란게 있는데, 그게 수준 높은 일본만화에 비교된 나머지 너무 "폄하" 당한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나 그 시대엔, 그 시대 나름이 사연이나 상황이란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대하면 이해가 가능할텐데, 이젠 세대가 바뀌어서, 문화적인 관심의 대상이 도지 않으면,그분들이 다시 활동하거나 존재와 활동의 과정,작품들을 접하긴 갈수록 힘들어지겠죠 독자층이나 찾는 사람이 없으면, 시장성이 떨어지므로 당연히,원고청탁을 받기 힘들죠 그걸로 먹고 사는게 만화가란 직업인데, 이젠, 저런 전시회나 가끔 올라오는 "복원,복각판 발행" 정도로만 접하는게 전부겠죠 원고도 돌려받지 못 했던게, 허다했다니, 원고 전시는 불가능한 것도 있겟죠 봤던 만화의 원고를 보는건 만화책을 볼 때의 느낌과는 또다른 느낌인데, 예전에 테즈카 오사무 국내전시때 보고서 감명받은후, 원고 전시는 꼭 보러가게 됐습니다 이번 전시도 꼭 봐야겠네요 | 15.05.14 06:3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스즈키 코리아 협찬이라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600f 오너한테 연락 갔다가 스즈키가 혼다는 안된다 이래서 파토남 ㅋㅋㅋ | 15.05.13 23:13 | |

(IP보기클릭).***.***

저도 이 댓글 쓸려고 왔는데 .. 이미 써놓으셨네.. CBR-600F3를 어떡하든 구했어야 되는데...ㅎㅎ | 15.06.05 11:21 | |

(IP보기클릭).***.***

사오정 귀여워
15.05.13 20:23

(IP보기클릭).***.***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5.05.13 20:26

(IP보기클릭).***.***

사쿠라네? ㅋ 명장면이닼
15.05.13 21:56

(IP보기클릭).***.***

예전 만화들이 훨씬 재밌었어요..고행석 이현세 박봉성 허영만..
15.05.13 22:50

(IP보기클릭).***.***

구영탄,오혜성,최강타,이강토.. 이때가 재미있었어요.. | 15.05.14 00:58 | |

(IP보기클릭).***.***

백부사 멋지네요 ㅎㅎ 한떄 애마였는데
15.05.13 23:46

(IP보기클릭).***.***

윤태호에게 지지않겠다.. 제자를 제자로만 보지않고 어엿한 하나의 작가로써 자신도 지지 않겠다라는 끊임없이 정체하지않고 달려가는 진정한 만화가의 자세를 봤습니다. 순간 그 말한마디에 소름이 돋네요. 허영만 선생님. 존경합니다.
15.05.14 00:12

(IP보기클릭).***.***

식객 보니까 다시 떠오르네요. 그 쓰레기 같은 국뽕 영화가...
15.05.14 00:17

(IP보기클릭).***.***

두 유 노우 김취? | 15.05.14 09:3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지금은 자리가 잡혔지만 초창기에 웹툰이 날로먹긴 했죠. 그리고 이말년 언급하면서 말할때 늬앙스가 까는게 아니라 요즘 트랜드식의 웹툰을 허영만 본인은 못그린다고 했던거 같았는데... 제가 잘못봤던건가요 ㅡ.ㅡ | 15.05.14 05:02 | |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솔직히, 웹툰이란게 우리나라에서는 포털사이트에서 부수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 제대로 된 원고료도 못받고 부가수익 창출도 출판만화가 아직 굳건한 미국이나 일본보다 형편없습니다. 그래서그런지는 몰라도 그림의 기본이 안된 작가들도 꽤 많구요. 40명이상의 작가를 1명이 관리한다는 소리도 들리니...말 다했죠. 보수기질이 아닙니다. 허영만화백의 동시대에도 꺼벙이 등의 명랑만화는 그림질이 높지 않았어요. 문제는 발전해야 하는 데, 발전없이 정체, 혹은 퇴보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 15.05.14 10:55 | |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 캡쳐 세 장짜리요? 악의적인 편집입니다. 그거 보고는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한 건지 더 찾아보지도 않고 실망하셨다니 애정이 깊지 않으셨나보네요. | 15.05.14 15:06 | |

(IP보기클릭).***.***

츄라이~츄라이~
15.05.14 01:04

(IP보기클릭).***.***

예전에 다움에 꼴 연재 할때..그 분량과 꾸준성에 대단하다라고 할수 밖에 없던..젊은 작가들도 찔금 그리다가 퍽하면 휴재 들어가는데...몇배 되는 분량을 쉼없이 올리는거 보고 기겁했음
15.05.14 01:34

(IP보기클릭).***.***

그게....허영만화백은 전문 그림 팀을 운영합니다. 일반적인 웹툰 작가들은 단독 작업 혹은 많아야 1명 정도의 어시를 쓰구요. 그러니 그림의 질이나 연재주기 등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문제는 허영만화백도 팀을 운영하기 힘든 현실이 되고 있다는 것과 새로이 등장하는 작가들이 발전하기 힘든 상황이 무한루프라는 거죠. 체력과 정신력을 깍아먹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 15.05.14 10:57 | |

(IP보기클릭).***.***

역시 사과는 사과나무에서 열리는군요!
15.05.14 02:07

(IP보기클릭).***.***

나바~~~~~항~~~~~~~~~~~~
15.05.14 05:22

(IP보기클릭).***.***

만화책은 주로 일본꺼를 즐겨보지만 만화 보면서 제일 긴장한건 저 타짜1부 싸늘하다 저장면인거 같고(난 진짜 영화볼때보다 더 긴장함, 물론 영화볼땐 결말을 알아서...) 제일 충격 받은건 이끼 그 망막에 순간적으로 비치는 장면인거 같음 > 이장면은 진짜 소름이 돋았음
15.05.14 09:18

(IP보기클릭).***.***

오오 만신 허영만선생
15.05.14 10:17

(IP보기클릭).***.***

머털도사도 허영만 선생님이 그렸다고 했을때 충격받았었는데!
15.05.14 11:51

(IP보기클릭).***.***

BEST
머털도사는 이두호 화백 작품 아닌가요? | 15.05.14 15:15 | |

(IP보기클릭).***.***

슈퍼보드 저거 피규어 팔면 좋을텐데요..
15.05.14 13:22

(IP보기클릭).***.***

왜 비트에 하야부사가;;
15.05.14 15:59

(IP보기클릭).***.***

그냥 써보는 글입니다. 허영만 화백도 짧은 흑역사가 있었습니다. 날아라 슈퍼보드의 아이디어는 드래곤볼의 카피입니다. 그 만화의 첫화부텨 몇화(아마 보물섬이라는 월간 만화지였죠.)까지는 부르마와 부르마가 타고 다니는 비틀이 똑같이 나옵니다. 드래곤볼과 슈퍼보드의 주인공도 손오공으로 동일했죠. 이후 몇화만에 부르마 캐릭을 급하게 삭제하고 삼장법사를 출현 시킵니다. 드래곤볼이 유명해지면서 해적판이 무작위로 들어오기 시작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당시 허영만 화백의 대표 만화인 날아라 슈퍼보드와 망치를 보면 일본 만화에 큰 자극을 받으셨던 걸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드래곤볼, 북두의권, 아키라, 공작왕 같은 일본 만화의 전성기 시절이라 영향력이 상당했었죠. 분명 훌륭하신 화백입니다만, 그 흑역사는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그래도 그 이후에 타짜, 식객같은 좋은 작품을 남기셔서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15.05.17 22:29

(IP보기클릭).***.***

처음 그 작품은 미스터 손 이었습니다... 보물섬이 아니고 만화왕국에 연재했죠. 자기도 드래곤볼 보고 참고했다고 인정하고 중단했지만 사오정 캐릭이 아주 애정이가서 다시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연재한게 날아라 슈퍼보드... 근데 배금택(영심이) 이분은 어쩔겨.... Y세대 제갈공두 = 크레용신짱 아이큐 점프시절 연재하는거 보고 기가찼지요... | 15.06.02 17:35 | |

(IP보기클릭).***.***

예림이 그패봐봐 그거 장이야...???? 말한사람이름이 호구 였었네.......??? 영화에서 이름이 나왔던가....
15.05.17 23:03

(IP보기클릭).***.***

예전 만화를 다시 봐도 촌스럽지않고 재치가 넘친다고 생각했던 만화가가 둘리 김수정 비트 허영만 삼국지 고우영...ㄷㄷ 20년전 만화들을 다시봐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ㄷㄷㄷ
15.06.03 01:23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9)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9)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2995272 기타 여러 갤러리 중복 게시물 금지. (3) 루리 75 131564 2011.09.12
30567770 행사/보도 LATY 585 111 48583 2016.08.21
25198333 행사/보도 워든P 131 48291 2015.04.18
30572871 행사/보도 미스터 무사도 88 48222 2018.10.22
23613204 행사/보도 『달빛청년』™ 208 48203 2014.12.01
25045619 행사/보도 Unknown.K 50 48168 2015.04.05
8068756 행사/보도 강민경★ 47739 2008.12.16
25467766 행사/보도 도메스포라다 94 47420 2015.05.11
30567980 행사/보도 S시르온 45 47332 2016.09.10
30574988 행사/보도 00알트아이젠00 109 46925 2022.10.02
30575288 행사/보도 공허의 금새록 107 46635 2023.05.21
30569041 행사/보도 에르스테리아 70 45464 2016.12.11
30568665 행사/보도 화이트프린스 51 43758 2016.11.06
23531907 행사/보도 난 내꺼 31 43722 2014.11.23
18948971 행사/보도 사무아미[R] 56 42730 2013.10.17
23078566 행사/보도 muffin13 136 42581 2014.10.15
15711171 행사/보도 고운별이. 29 42465 2012.11.12
28747209 행사/보도 보곤 263 41873 2016.01.31
30575179 행사/보도 adoru0083 71 41820 2023.03.12
22554616 행사/보도 kn 70 41087 2014.09.01
30569070 행사/보도 무라카와 리에 67 41047 2016.12.14
30037326 행사/보도 마검君 113 40990 2016.05.11
30568430 행사/보도 와그너 로노아 82 40520 2016.10.17
23890481 행사/보도 G-UNKH 120 40422 2014.12.26
30569659 행사/보도 엘자워커 38 40380 2017.02.21
18762262 행사/보도 v2killer 60 39759 2013.09.29
19535275 행사/보도 Redenomination- 54 39730 2013.12.15
30572087 행사/보도 Aio392 78 39517 2018.03.28
25656100 행사/보도 부엉이프레세페 250 39403 2015.05.26
글쓰기 460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