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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도] 수원화성 정조대왕능행차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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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가마를 뺏고 싶으면 △버튼을 누르십시오. 대왕용 가마
13.09.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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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섯거라~
13.09.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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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들을 따돌리십시오
13.09.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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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를 얻으려면 대왕의 부탁을 들어주십시오.. '등짝.. 등짝을 보자..'
13.09.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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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옛 병사 복장을 하고 기쁜 표정을 짓는 외국인 멋지네요. 근데 실제로 우리나라에 외국인 부대가 있긴 했었음. 효종시절 네덜란드 인 벨테브레가 귀화한 이후 화포 기술 배우고 할때 하멜이 표류할때 벨테브레를 대장으로 한 부대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음. 당시 하멜이 벨테브레 보고 놀랐다고 하던데.
13.09.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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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과학기술은 세계제이일!!!!!!!!!!!!!!!!!!!!!!!!!!!!!!!!!!!!!!
13.09.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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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보니 GTA 조선 생각이 ㅋㅋㅋ
13.09.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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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가마를 뺏고 싶으면 △버튼을 누르십시오. 대왕용 가마 | 13.09.30 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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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섯거라~ | 13.09.30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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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들을 따돌리십시오 | 13.09.30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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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새를 얻으려면 대왕의 부탁을 들어주십시오.. '등짝.. 등짝을 보자..' | 13.09.30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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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 이 상놈의 bird퀴가 빨뤼빨뤼 | 13.09.30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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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한양 한의원 | 13.10.01 0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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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이러세요" "아 왜이러세요" "아 왜이러세요" "아 왜이러세요" | 13.10.01 1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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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장상태를 보고 포졸의 경계레벨이 올라갔습니다 주의 하십시오 | 13.10.01 1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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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포졸한테 걸리면 얄짤없음. | 13.10.06 0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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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옛 병사 복장을 하고 기쁜 표정을 짓는 외국인 멋지네요. 근데 실제로 우리나라에 외국인 부대가 있긴 했었음. 효종시절 네덜란드 인 벨테브레가 귀화한 이후 화포 기술 배우고 할때 하멜이 표류할때 벨테브레를 대장으로 한 부대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음. 당시 하멜이 벨테브레 보고 놀랐다고 하던데.
13.09.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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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테브레와 함께 표류한게 2명인가 3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외국인 부대를 편성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훈련도감 소속으로 넣은 것 뿐이었죠. | 13.09.30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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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문화가 높은 조선에 공격하는 것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면서 귀순한 왜군 장수가 있죠. 조정에서 이 장수에게 항왜부대를 이끌게 하고 나중에 직접 사성(성을 내림)까지 합니다. 충북인가 어디의 성씨 시조라고 하더군요. | 13.09.30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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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소속이지 외국인 부대까지는 아니죠. 그리고 두번째로 이야기한 인물은 김충선. 샤아가 입니다. 가토 기요마사 휘하에 있다가 귀화해서 활약했고, 이순신과도 자주 연락을 취했지요. 나중에 병자호란 당시에는 북방에 있다가 남한산성 소식을 듣고 급하게 남하했으나 인조가 항복했다는 소리에 그 자리에서 대성통곡한 것도 유명하고, 그 후손들은 일제 강점기 때 배신자의 후손이라고 꽤 고초를 당했지요. | 13.09.30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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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사야가 인데, 샤아 아즈나블 때문에 샤아가로 적었다(.........) | 13.09.30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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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한 왜 장수는 제가 알기로 김해 김씨를 사성받았다고 봤습니다. 대구 외곽 남동쪽이었나 그쪽에 씨족으로 살고 있네요. 물론 가야 왕조의 김해 김씨와는 다른 것이지만... 충북쪽은 다른 사람인지는 모르겠네요 | 13.09.30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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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 예전에 히스토리 채널에서 보고 우와... 했던 기억이 나네요. | 13.10.01 0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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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때는 초기에는 왜군이 항복하거나 포로로 잡아도 전부 죽였으나 조선도 일본 내부사정을 알기 시작하면서 (도요토미에게 져서 억지로 출정강요 당한 지역) 조선으로 귀화를 받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책이 왜군 내에서도 소문 퍼져서 도요토미가 귀화화면 엄벌한다고 목책도 내려놨지만 별 효과없이 귀화환 왜인이 조선왕조실록 기록으로만 1만명 넘습니다. | 13.10.01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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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가집안은 병자호란때 나서다가 집안대 완전히 끝난걸로 알고있어요. | 13.10.01 1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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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 사야가 마고이치인가 귀무자2에서 조총 들고 나오던 캐릭터 | 13.10.01 1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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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이랑 사이카 마고이치는 다른 인물일건데요. | 13.10.02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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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선이 사야가 맞습니다. 가토 기요마사 좌선봉장. 후손들도 있습니다. (장관 김치열, 대학교수 김윤희, 전 AOS 부회장 김형국 등.) | 13.10.06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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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을 호위하는 조선 외인부대 ㄷㄷㄷ... 프린트한 느낌 팍팍나는 명조체 글씨는 좀 그렇군요... 그런데서 부터 멋스러운 느낌을 살려주었으면 하네요.
13.09.3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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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헬마치
13.09.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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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성인용품점
13.09.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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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콥터에 카메라 달아놓은거는 국내건가요? 외국에서는 저렇게 사진촬영하는 언론사들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국내에서도 활용하는지는 잘 몰라서....
13.09.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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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쓰던데요. 다른 프로는 모르겠는데 '그것이알고싶다'나 'Y'같은 프로만 봐도 헬리캠 영상은 거의 매회 등장하는듯 하더군요. | 13.09.30 1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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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할배께서 아주 좋아하심ㅋㅋ | 13.09.30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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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촬영이나 이런거 할때 많이 쓰더군요. | 13.10.01 0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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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헬리캠 많이 써요~ | 13.10.06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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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이나.. 꽃할배도 그렇고 옛날 1박2일때도 그렇고 많이 쓰죠 | 13.10.07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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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고딩때 투입되어서 친구는 벼들고 백성으로 행차따라가고 전 창든 포졸역활로 참여했는데 외국인분들이 보이니 신기하네요 ㅎ
13.09.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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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 근처에 살았었는데, 제가 당시 파장 국민학교 다닐 때[당시 국민학생] 정조 행차 때 , 학교에서 저 길거리에 학생들 다 새워놓고 , 구경시켰던 기억나네요. 보기 싫어서 , 행차는 기억 안나지만... 정작 보면 볼거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저거 보기 싫었는데. 지금도 싫긴 합니다
13.09.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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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도 있네요 ㅋ 잘 보고 갑니다^^
13.09.3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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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에 돈좀 들이면 안되나 ㄱ-;;
13.09.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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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너무 허접하다...
13.09.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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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원사는데 왜 보기 힘들까....
13.09.3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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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원사는데 본 기억이 없어요. 보러 갈 생각도 없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ㅎㅎ | 13.09.30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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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나도 10여년전에 저 포졸중에 한명이였는데
13.09.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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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복장 한 꼬맹이 새끼들은 뭐지?
13.09.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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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워페어!
13.09.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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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헬기 간지 난다
13.09.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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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귀엽다... 개도 행렬인가요?
13.09.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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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섯거라
13.09.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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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저기 군바리들 갈아넣나?
13.09.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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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갑니다... 저 인근부대 출신인데 아침부터 치수하나도 안맞는 복장 나누고 버스타고 점심까지 대기합니다. 점심먹고 하루종일 걷습니다.... 내가 저짓을 2번이나 하다니 ㄷㄷ 주말인데 애들 좀 쉬게 냅둬라!! | 13.09.30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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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3부대 출신인데 저도 했어요 ㅋㅋㅋ 재밌던데 | 13.10.01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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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사 공병이였음 저겈ㅋㅋㅋㅋㅋㅋ 저녁밥 갈비탕에 낚어서 해봤는데 뭐 나름 재밌었음 콧구멍 바람도 좀 넣고 여대생인지 여고생인지 와서 분장해주고 구경하곸ㅋㅋㅋㅋ 저런거 언제 해보겠냐 라고 생각하고 해본건데 뭐 재밌게햇음 ㅋㅋ | 13.10.05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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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에 수원성 근처를 가면 문을 막고 고등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구요. 그 다음 부턴 인식이 나빠져서 무슨 행사를 해도 수원에 살면서도 수원성과 행궁 근처는 얼씬도 않하게 되었네요.
13.09.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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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랑 개 찍혔네요.... 개랑 산책 나가더니 행궁 갖다오셨네 분홍색 목줄한 개가 저희집 개;; ㅋㅋㅋㅋ
13.09.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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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기엽네요 | 13.09.30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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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ㅋㅋㅋㅋㅋㅋㅋ | 13.09.30 1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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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거 국내에서 자주 행사해야 하는데..ㅠㅠ
13.09.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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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환도! 환도 좀 왼손에 들지 말고 제대로 허리에 차라고!! 아오..ㅠㅠ
13.09.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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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입니다. 아직도 '고증'에 신경을 않쓰다니.... | 13.10.01 0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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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형이 정말 10년만 더 살았다면 정말 많이 바꿨을텐데 정말 안타까운 왕중에 한분
13.09.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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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 모형인가요? 갖고 싶네요 하나 사서 집에 장식해 두고 싶음
13.09.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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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인의 정 ㅎㅎ
13.09.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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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마 수원에서 잊을만하면 하던 일상스러운 행사
13.09.3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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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풍에서도 몇주전에 비슷한 행사 했는데 ㅎ
13.09.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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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출신인데 수공은 2학년되면 능행차 지원하는 전통아닌 전통이 있습니다. 고2때 저거 포졸로 지원나가서..팔달문 근처에서 구경하시는 시민분들, 도로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서있는거 했었는데.. 구경하시는 아주머니랑 이야기 하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는 개뿔.. 수염 붙이고 있으니까...사람들이 아저씨라고 불러!! 나 고등학생이라고!
13.09.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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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참여하는건 와 재밌겠당ㅋㅋㅋㅋ
13.09.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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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옆, 뒤 머리가 짧은 사람들과 외국인들은 100% 주변 51보병사단과 평택 미군기지에서 동원된 군인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2011년에 제가 저기 있었거덩요 말똥 피하기 바빳습니다.
13.09.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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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분이시군요 ㅎㅎ 전 08 10년 참가햇습니다. 09년은 제가 휴가를 나가있었지요 ㅎㅎㅎ | 13.10.02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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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이면 저랑같이햇었네욬ㅋㅋㅋㅋㅋㅋ | 13.10.05 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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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말똥 냄새 개작살남-_-;
13.09.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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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요일날 나가서 봤네요 ㅋㅋ 수원 사람이라 추천 ㅋ
13.09.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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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가서 보고 왔는데...수원살면서도 저런건 처음보는지라 흥미로웠네요ㅋㅋ 해경궁 홍씨 하시던분 쪼금 이뻤음
13.09.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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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멍새끼 구ㅚ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9.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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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행궁하면 교통편이 불편해 지기는 하는데 일년 마다 하는 지역 행사라 활기가 넘치죠 ㅎㅎ 멍멍이 귀엽네여 ㅎㅎ
13.09.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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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문에서 무예 24기팀 보조 했는데...제작년이랑 비교하면 작년 이번년도는 개판임 이건 확실히 말할수 있음 야조라는 야간 군사훈련 재현하는 것을 완전히 의미성을 날려버림 보여주기식 퍼포먼스만 짜여놓고 뭐하자는 건지....돈만 많이 투자해놓고 누구 아가리 속으로 쳐들어 갔는지 궁금하다... 사부가 컨텐츠를 잘 살려놓은걸 이리 허무하게 날려버리는지....어디서 그지같은 낙하산 연출와서 돈먹튀인가....
13.09.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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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공 2학년떄 포졸로 서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03년쯤인가. 친구는 임금 호위역으로 걸어가고. 밤 늦게 끝나는데,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좋았음. ㅋㅋ
13.10.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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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학교출신이라 그때쯤에 봉사활동한답시고 그거 갔는데 전 문지기 역활 | 13.10.01 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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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잘생겼네요.
13.10.0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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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할리는 뭐야 하여튼 낄데 안낄데 구분을 못하네 할리가 저런 행사에 맞다고 생각하나....
13.10.0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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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매년봐서 행사시작전에 튐
13.10.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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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체험하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
13.10.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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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가마를 뺏은 당신을 본 포졸들의 경계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13.10.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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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뤼빨뤼 ~ 조선 시대에 무슨 기관총이야 ㅠㅠ
13.10.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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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슨 기관총임;; 조총이지... | 13.10.01 1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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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 랄// GTA 조선 보고 오시면 뭔 말인지 알듯 | 13.10.01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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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 랄 //ㅋㅋㅋㅋㅋㅋ SNL코리아 GTA 조선 대사임 | 13.10.01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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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들이 조선 관군 의상 입고 있으니까 뽀대가 죽이네요.
13.10.0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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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행렬 중간에 선글라스 쓰고있는 형아 지하철쏭 부른 그분인가?ㅋㅋㅋㅋ
13.10.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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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업기사 시험보고있었는데 사물놀이 하나 했더니 이거였더군요
13.10.0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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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자마자 지원나갔던거부터 생각나서 약간 빡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13.10.0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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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에 돈 좀 더 펑펑 썼으면 좋겠다 복장이고 소품이고 뭐고 간에 정말 폼나게 만들어서 어마어마하게 했으면 한다
13.10.0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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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지만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울컥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위용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13.10.0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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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황제 폐하의 모습은 어디에ㅠ
13.10.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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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억돋네요. 지역사회 부흥이라는 명목으로 군생활 매년 나가서 깃발들고, 칼차고 수염달고 ㅋㅋㅋ 당시에는사제 도시락먹는게 제일 행복했었습니다.
13.10.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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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들린 불꽃축제가 이거때문이엇구나
13.10.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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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OF DUTY : CHOSUN WARFARE
13.10.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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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성인용품점 간판 보이네..아..꼬마가 소탄짤 뒤..
13.10.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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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20년도 넘게 살았는데 정작 저거 한번 안가봤네 집에서 10분 만 걸어가도 볼수 있는건데
13.10.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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