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제로입니다.
윙건담제로 TV판이 되어버렸죠
명칭정리좀 해줬으면 하네요
재고가 넉넉할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적어서
급하게 신도림에서 구했네요
프리덤건담의 컬러를 차용했습니다.
기존의 컬러링이 알록달록하기도 하였고
그냥 어울릴꺼 같더라고요 ㅎㅎ
시드포징
손목 볼관절뒤에 핀이 있어서
라이플이 쳐지지가 않네요
초록색 빔 사벨 포징
MG에서 부족했던 날개기믹이
RG에서는 다관절로 해결되서 나왔네요
트윈 버스터 라이플 포징
지금까지의 킷들을 한손은 장식으로 올려둬야하는데
RG는 어찌어찌하면 양손다 잡을 수 있네요
팽이? 포징
백팩에 부스터 기믹은 놀랍습니다.
요즘들어 나선을 이용한 기믹을 자주사용하는거 같네요
오프닝 포징
MG에서는 저 날개가 위로 안올라가서
볼관절을 자르고 붙히고 별짓을 다했었죠
머신캐논
RG의 뜻밖의 기믹이라고 할 수있네요
커버를 열고 안쪽에 캐논을 180도 돌리는 기믹은
고작 머신캐논에 이런기믹을 넣어줄 줄아야 싶었죠
변형
다리 기믹이 놀랍습니다.
MG는 그냥 넣는것이 전부였는데
180도 돌려서 종아리 안으로 넣으면서 버니어까지 나오니깐요
돌진포징
MG보다 나은 RG가 또 나왔네요
초기의 헐렁한 윙건담들도
다시 2.0으로 나왔으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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