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찍었더니
핸드폰이 있는 빛 없는 빛 끌어 모아서 이쁘게 나오게 해줬네요.
엄청 어두운곳에서 찍었는데...
실수로 샀습니다.
클리어인지 모르고 샀어요.
건담 베이스 갔을 때 있길래 너무 기쁜 나머지 그만 사버렸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클리어더군요 ㅠㅠ
투명 클리어 파츠 안쪽면을 은색 도색하는 방법이 있다고 예전 회사 지인에게 들어서
카톡으로 물어보고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안쪽 면을 실버 마커로 발라주고..
너무 작아서 닫지 않는 부분은 이쑤시개로 발라 주었습니다.
(전부 손도색입니다)
프레임에 해당하는 런너와 불투명한 런너는 메탈 도색 해줬습니다.
그리고 1차 완성
씰 붙이고 발라둔 마크핏 마르기 대기중
관절 팔꿈치와 무릎 부분 도색을 추가로 해줬습니다.
포징1
스텐드 구멍 찾는 다고 애먹었습니다.
부스터에 스텐드용 기믹이 있었을 줄이야;;
건 액션
양손으로 총 잡기
양손으로 총잡기 2
풀버스트!!
플라이 무빙~
검 액션!!
분리 버튼이..
찾았다
빔샤벨 액션!
이도류!!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30mm 오픈 페이스로.. 돌아오겠습니다.
마음은 RG 윙건담 TVA 버전에 가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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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는 처음이라 어떻게 할지 난감했는데.. 그래도 잘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9.30 0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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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도색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은 적은 있는데.. 저도 해보기는 처음이었어요 | 25.09.30 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