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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몬스터] 아는 사람만 아는 이름없는 괴물 동화책 (일본어판)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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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날봐, 날봐, 내 안의 뱃살이 이만큼 커졌어..
16.03.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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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와그작와그작 쿰척쿰척 꿀꺽
16.03.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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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크게 자랐어!
16.03.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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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는 다시 히키코모리로 되돌아가고 말았어요.
16.03.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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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거래하자." 악마가 말했습니다. "싫어! 절대 안해." 눈이 큰 사람이 말했습니다. "좋아. 하자!" 입이 큰 사람이 말했습니다. 입이 큰사람의 정원은 삽시간에 꽃동산이 되었습니다. 눈이 큰 사람은 갈수록 쪼들리고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입이 큰 사람은 매일매일 즐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꽃동산에 열린 과일로 배가 늘 빵빵했기 때문에 입이 큰 사람은 아쉬울 게 없었죠. 꽃동산이 금새 시들어 버린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습니다. 두번다시 꽃이 피지 않는 정원에서 입이 큰 사람은 커다란 입을 벌리고 꺼이꺼이 울면서 중얼거렸습니다. "악마랑 거래 같은 걸 하는 게 아니었는데." 눈이 큰 사람은 배가 몹시 고파 죽을 것 같았죠. 커다란 눈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중얼거렸습니다. "악마랑 거래하는 건데.." "거래. 거래하자." - 몬스터에 나오는 동화 3편중 2번째 편이였나요? 다른 동화들은 모르겠는데, 이 내용을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내용이여서 아직도 보관 하고 있네요
16.03.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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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정말 나왔었군요! 저도 소장하고 싶네요..
16.03.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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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가셔서 주문버튼을!!! | 16.03.01 20: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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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게 진짜 있네요! 귀한 물건 잘 구경했습니다!!
16.03.0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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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 16.03.02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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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크게 자랐어!
16.03.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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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득 아드득 질겅질겅 와그작 와그작 꿀꺽-! | 16.03.04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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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몬스터 18권 사면 껴주던 동화책이네요. 저도 일판으로 사서 보관중에 있지요.
16.03.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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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일판으로 18권까지 소장 중이시라니! 부럽네요..! | 16.03.04 1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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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도 몬스터 소설에도 있죠 소설도 꼭 읽어보세요
16.03.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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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어요!ㅠㅜ 중고라도 사서 읽어야 하는데 저 이름없는 괴물을 사는 바람에 돈이 없네요..ㅠㅜ | 16.03.04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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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작와그작 콰작콰작 꿀꺽
16.03.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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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은 다시 이름없는 괴물로 되돌아가고 말았어요. | 16.03.04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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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봐, 날봐, 내 안의 뱃살이 이만큼 커졌어..
16.03.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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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작와그작 쿰척쿰척 꿀꺽 | 16.03.04 1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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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 | 16.03.04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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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파오후는 다시 히키코모리로 되돌아가고 말았어요. | 16.03.04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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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집에 있는데...ㅎㅎ 또하나의 몬스터도 있어요
16.03.0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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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부러워라!! | 16.03.04 1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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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경찰이죠? 여기 어떤 분이 아~주~ 위험해 보이는 동화책을 주문하고 있네요. 빨랑 와서 체포를...
16.03.0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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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하하하~ 농담도 심하셔라~ 저건 그렇게 위험한 도서가 아니라구요! | 16.03.04 1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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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몬스터 ㅜㅜ 다시 떠올립니다. 아직 소장은 안 하고 있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작품이져..!
16.03.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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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잊을 수 없는 작품중 하나예요! | 16.03.04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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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가지고 있는건데 18권에 한정으로 붙었었죠. 따로 해서 저 가격에 판매된다니 ㅎㅎ もうひとつのMONSTER도 십여년전 일본에서 북오프에 있던걸 샀었는데... 지금도 어딘가의 북오프엔 있지 않을런지...
16.03.0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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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변역된 정발도 있었군요. 원서는 아직도 파는거보니 정발 사시려는거 같은데.. 일이만원 수준이면 별로 안비싼거 같... | 16.03.04 0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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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중고나라에 몬스터 1~9권, 또 하나의 몬스터, 한정판으로 이름없는 괴물 이렇게 3개를 묶어서 4만원에 판매한적 있었는데 10분 만에 팔려서 눈물 흘린 적이 있었죠...ㅠㅜ | 16.03.04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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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또하나의 몬스터가 학교 도서관에 있어서 놀랬던 기억과 읽은 기억이 ㅋㅋㅋ
16.03.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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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학교라니! 대단한 학교네요! | 16.03.04 1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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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이 담긴 명작 몬스터~
16.03.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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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중 명작 입니다! | 16.03.04 1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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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만화 몬스터.......... 추천!! 마지막 바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16.03.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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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인생만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16.03.04 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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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엔딩...
16.03.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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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이죠? 이해 못하겠어요... | 16.03.04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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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요한이 잠깐 화장실 간거아니었을까... | 16.03.05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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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재밌는 발상의 전환ㅋㅋㅋ | 16.03.05 1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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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애니메이션 볼때 나왔던 책인데 이렇게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16.03.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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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투니버스에서 보고, 나중에 고딩이 되어 책살때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 16.03.04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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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몬스터 본편에 나왔던 그 동화죠?
16.03.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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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몬스터 작품보고 홀딱 반해서 사버렸습니다! | 16.03.04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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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몬스터...그 안의 동화책....사각사각 질겅질겅 우드득우드득 꿀꺽 이었나? 한동안 그거만 생각하고 다녔었는데....지금은 생각도 안나네...
16.03.0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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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득 아드득 질겅질겅 와그작 와그작 꿀꺽-! | 16.03.04 1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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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예전 세주문화판으로 18권짜리 가지고 있는데.... 번역이 시원찮아서.... 꼭 추후 완전판을 사야겠어요 몬스터 만화책은요 ^^
16.03.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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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문화 번역은 별로였지만, 회사가 망한 건 좀 안타까웠어요...ㅠㅜ 완전판은 변역은 나쁘지 않지만 책 흐름 상태가 살짝 별로예요! 2권을 한 권으로 내다보니 흐름이 살짝 끊긴 다랄까...? | 16.03.04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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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몬스터는 작가가 수습못하니 되도않는 열린결말로 끝낸게 괴씸함. 용두사미의 대표적인작가 우라사와 나오키 몬스터는 물론 20세기소년도 도대체 뭐하자는건지...혹시나 하는마음에 빌리배트보고 역시나.. 그뒤로 아예 안봄
16.03.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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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여.. 본편은 정말 스릴 넘치는데.. 엔딩이 항상 좀.. 뭔가 허무 했던.. 모야 겨우 이런일로 이 사단이 났던거야?? 이런 느낌... | 16.03.04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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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라라 스다라라라 | 16.03.04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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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서도 마지막을 어떻게 수습하려나 불안했는데... 그나마 몬스터 정도는 정말 열심히 한 느낌이 드는데 20세기 소년은 뭐... 에혀~ | 16.03.04 1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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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결말은 그렇게 비중있게 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열려있는 결말이 나와서 속상했었죠...ㅠㅜ | 16.03.04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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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몬스터로얻고 20세기소년으로 정말 유명해졌지만 초기작품인 야와라,해피가 더 나음 도대체 왜 결말을 보면 "뭐야? 고작이거야?"라고 생각이드니.. 그동안 읽어온시간도 아깝고 나름추리한다고 친구들과 이야기한것도 아까움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정말 뜬금없는 결말 열심히 정독한사람에 대한 배신임. | 16.03.04 1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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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는 이미 몬스터 전 야와라나 키튼 등으로 유명한 작가였어요 몬스터로 포텐 터진 거죠. | 16.03.04 2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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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오키 작품은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게, 이 모든 아수라장은 항상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거라고 느낍니다. 무슨 거창한 뒷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 사람이고 어린애부터 시작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나 싶죠. | 16.03.05 0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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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라가 얼마나 인기있는 작품이었는데 명성을 몬스터로 얻었다니요? | 16.03.05 0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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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지금 이미지는 몬스터로 얻었죠. 몬스터 20세기 소년으로 이어지는 미스테리물? 스릴러물? 스타일로 자리잡았죠. | 16.03.05 19:3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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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용물이 없다기보다는 상징적인 물건이라는 느낌이 강하죠... ㅎㅎ 징표라고 해야 하나? 뭐 그런 느낌입니다! | 16.03.04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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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과 나란히 놓으니 어울린다는(?)
16.03.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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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학교생활과 같이 택배가 와서 한 번 찍은 겁니다! 어울린다닠ㅋㅋㅋ 고마워요! | 16.03.04 18:3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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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저도 이참에 더빙판 봐야겠네요. | 16.03.04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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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범인이다...
16.03.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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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범인이다. 나는 지금 완벽하게 범인이 되었다. 노크를 할까? 아, 그래 지금은 욥 부부에게 경계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친절한 부부다. 간단히 안으로 초대받아, 거실로 들어간다. 그들은 전혀 경계하지 않는다. 남편의 자리 물론 나는 손님용 자리에 앉는다. 몇 분후 남편은 저쪽 마루에서 사망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 행동을 시작하지 않았다. 아내는 어디있지? 그래, 아직 거실에 없다. 부엌에서 차를 끓이고 있다. 차를 내오기 전에 아내는 부엌에서 뒤쪽을 찔렸다. 그렇다는 것은 슬슬 나는 행동을 시작해야만 한다. 칼을 꺼내어 당황해서 일어나려고 하는 남편을 찌른다. 이런 실수다. 남편은 왼손에 상처를 입은채 도망간다. 다음의 일격은 남편의 오른 어깨다. 또 실수다. 나는 완전 초보다. 남편은 아내의 이름을 외치고있다. 하지만 부엌에 있는 아내에겐 들리지 않는다. 아내는 최근 귀가 멀어가고 있다. 그래, 나는 그것을 알고있다. 당황해라! 울부짖어라! 아내는 너를 죽인다음에 처리할 수 있다. 몰아 붙였다. 남편의 왼손 자국. 이 사이드보드의 앞으로 남편을 몰아 붙였다. 끝이다. 아니. 나는 여기서도 숨통을 끊지 못했다. 남편이 사망한 마루까지 5미터. 어째서, 어째서 나는 여기서 끝장을 내지 않았나. 어째서. -BKA(독일연방범죄수사국) 룽게 경부- | 16.03.05 0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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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모르는 자는 몬스터 이지.
16.03.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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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법을 알야하죠. 사랑을 주지 못하는 자가 몬스터 아닐까요? 사랑을 모르는건 곧 받지도 주지도 못한다는 거겠죠... 생각해 보면 우리 주위에도 몬스터가 존재할겁니다. 흥미롭고 재밌네요..ㅎㅎ | 16.03.05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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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자 몬스터 대박 지금도 몸에 닭살이 ~~~~~
16.03.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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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만 봐도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ㅋㅋㅋ | 16.03.05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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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거래하자." 악마가 말했습니다. "싫어! 절대 안해." 눈이 큰 사람이 말했습니다. "좋아. 하자!" 입이 큰 사람이 말했습니다. 입이 큰사람의 정원은 삽시간에 꽃동산이 되었습니다. 눈이 큰 사람은 갈수록 쪼들리고 배가 고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입이 큰 사람은 매일매일 즐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꽃동산에 열린 과일로 배가 늘 빵빵했기 때문에 입이 큰 사람은 아쉬울 게 없었죠. 꽃동산이 금새 시들어 버린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습니다. 두번다시 꽃이 피지 않는 정원에서 입이 큰 사람은 커다란 입을 벌리고 꺼이꺼이 울면서 중얼거렸습니다. "악마랑 거래 같은 걸 하는 게 아니었는데." 눈이 큰 사람은 배가 몹시 고파 죽을 것 같았죠. 커다란 눈으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중얼거렸습니다. "악마랑 거래하는 건데.." "거래. 거래하자." - 몬스터에 나오는 동화 3편중 2번째 편이였나요? 다른 동화들은 모르겠는데, 이 내용을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내용이여서 아직도 보관 하고 있네요
16.03.0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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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가 4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름없는 괴물, 깨어나는 괴물, 눈 큰 사람과 입 큰 사람, 평화의 신 그 중에서 눈 큰 사람과 입 큰 사람 이네요... 다 가지고 싶은데...ㅠㅜ | 16.03.05 0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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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r. 덴마. 당신에게 있어서 생명은 모두 평등하댔지. 그래서 나를 살린거고... 하지만. 이젠 깨달았겠지? 누구에게나 평등한건 죽음 뿐이라는걸. 당신에겐 보일거야. 최후의 풍경이.. -요한 언록[言錄] 中- | 16.03.05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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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 책이 실제로 있었군요!!!!!!!!
16.03.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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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16.03.05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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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이고, 내용인지 알 수 있을까요?
16.03.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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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저 동화책만 보면 그닥 감흥이 없을겁니다. 애니 또는 만화 몬스터를 보시면 아실텐데... 링크를 드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omh918/50003994434 | 16.03.05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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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몬스터 한정판 전부 가지고 있어서 요것도 있지요~^^ 제거는 한글판이지만;
16.03.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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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부러워라!! 너무 늦게 입덕한 덕분에 이렇게 좋은 작품을 전부 놓쳐서 속상해요..! | 16.03.05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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