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나루토] 풍둔 주둥아리술을 배워보자! 오비토&사스케 편

[벚꽃빙수]

※어디까지나 재미로 쓴 글이에요

시전자와 술법 대상자의 공통점을 말한다

카카시 선생의 친구고, 아버지의 부하고, 사스케와 같은 우치하고, 나와 같은 꿈을 꾼 선배이자 나뭇잎마을의 닌자였어

부모님을 잃은 것도, 자기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없어진 것도

시전대상에게 우리는 같다는 것을 환술을 통해 보여준다

환술로 비슷한 과거를 보여줌으로써 술자와 대상은 비슷하다고 인식시켜줌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지 않고 대답한다

넌 나를 어떻게 하고 싶은 거냐?

당신은 우치하 오비토란 거야.  

팩트폭력을 시전한다 

지금의 당신을 봐! 시노비 전부를 적으로 돌리고, 세계를 위해서라는 궤변을 말하고, 자길 위해서 한 것 뿐이잖아! 누구에게도... 그 소중한 사람으로부터도 인정받지 못한다고, 지금의 꿈은

대상이 허세를 말해도 끝까지 들어준다

오비토: 다음단계로 사람들을 이끼는 자. 육도선인과 의지, 몸이 같은 제 2의 육도선인이다

사스케: 내가 세상에서 제일 강해 

상대방의 궤변에 반박한다

오비토: 위험한 길이라고 걸을 필요는 없어. 동료의 시체를 걷는 것 뿐이야. 확실한 길이 있고, 가까운 길이 있으면 누구라도 그런 길을 선택하겠지. 그래 호카게가 목표로 하는 것은 세계평화다

나루토: 호카게라는 것은 아픈 것을 참고 모두의 앞을 걸어가는 녀석이야. 그러니까 동료의 시체를 넘는 짓은 결코 안해! 호카게가 되는 녀석에게 가까운 길은 없고, 된 녀석에게 도망길 길은 없는 거야. 그렇잖아?

눈 싸움을 한다 

주둥아리술 대상자가 자길 노려봐도 눈을 피하지 않는다 

 

말로 해도 듣질 않으면 물리적으로 얼굴을 가격한다

환술을 보여준다 

린이 보고 싶은 것은 지금의 너가 아니야...우치하 오비토야

상대방의 도발에 넘어가지 않는다

청자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말한다

내가 너의 유일한 친구이기 때문이야!

네가 그런 식으로 혼자서 짊어지면 내 마음이 아파 

차크라로 과거의 기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유대의 상징인 동료들을 보여준다

[드래군포럼]

과연, 주둥아리술은 인술과 환술의 경계선을 가볍게 넘나드는 고랭크 술법이군요!

[루리웹-5098256906]

그나마 오비토와 사스케는 나루토의 거울성이라 저게 통한거지 마다라옹은 참회조차못하고 비참하게 통수맞았죠

[루리웹-1002043366]

풍둔이었던부분이 어디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