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 어둠의 초대, 공허 동맹, 사막의 힘은 패치 첫 주에 할 수 있고, 어둠과의 결투는 2주차(3시즌 시작주)에, 마지막 크아레쉬의 빛은 막넴 디멘시우스 킬 후 또는 3~4주 후에 할 수 있습니다. 크아레쉬의 빛은 테스트할 수 없어서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게임을 키면 알레리아가 플레이어를 부릅니다. 그는 공간 방랑자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며, 드디어 잘아타스는 조지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리아의 계획은 깨집니다. 공간 방랑자는 알레리아에게 잘아타스 추격보다 급한게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만물의 포식자 디멘시우스가 부활 중이라고 말합니다.
여담으로 이 대장정 다하면 보상으로 캐릭터 선택 창 배경 - 포식당한 자의 운명을 주는데 아직 미완입니다.
그리고 공간 방랑자와 대화하면 11.2 컷신을 볼 수 있는데 미완입니다. 이는 패치 당일에 나올 것입니다.
공간 수호병은 도르노갈 스톰윈드 포탈옆에 차원문을 하나 엽니다. 그러면서 공간 방랑자는 중개자들도 모두 에테리얼이라는 탄생 설화를 알려줍니다.
:: 스톰원드 포탈 옆에 생긴 타자베쉬 포탈 ::
차원문 너머로 간 곳은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입니다. 여기서는 타자베쉬의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컷신이 뜹니다. 하지만 컷신을 미완입니다. 플레이어는 공간 방랑자와 옴 중개단의 옴엔의 부탁을 받고 다른 중개단을 돕습니다.
알레리아와 공간 방랑자는 타자베쉬에서 공허를 느끼고 조사를 합니다. 불안한 기분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어둠수호병이 타자베쉬를 공격한 것입니다.
플레이어와 알레리아는 어둠수호병의 공격을 막아내고, 시민들을 돕습니다. 결국 이번 공격의 사령관까지 무찌릅니다.
그러면 공간 방랑자가 누군가를 소개시켜준다면서 포탈을 열며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당연히 컷신이 나오지는 않지만, 내용은 출력되는데 다소 충격적입니다. 바로 잘아타스가 등장한 것입니다.
알레리아는 활을 겨누며 따집니다.
공간 방랑자는 알레리아를 설득합니다. 디멘시우스를 막기 위해서는 손을 잡아야 한다며 자신을 믿어달라고 합니다.
결국 알레리아와 잘아타스는 공허의 군주 만물의 포식자 디멘시우스를 막는 대의를 위해 손을 잡습니다. 그리고 잠깐 동안 신규 평판인 크아레쉬 신탁회(합작회라는 말도 같이 쓰임) 소개 퀘스트가 이어집니다.
공간 방랑자는 여기서 래시 리본이라는 크아레쉬 유물에 대해 말합니다. 잘아타스는 자신이 과거에 디멘시우스의 전령이었다 말하며 그를 배신했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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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도배야 | 25.06.20 0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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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좀 읽어 보세요 | 25.06.20 05: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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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 때문에 양질의 정보글이 묻히거나 안올라오는거임 | 25.06.20 0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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