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11.2 신규 공격대 마나괴철로 종극점의 보스 모습 및 스토리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잘아타스는 뭘 하고 있을까요? 이 답은 막넴 도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선 막넴 만물의 포식자 디멘시우스 전투 개요를 보겠습니다.
디멘시우스는 거의 즉시 플레이어에게 집어삼키기를 시도하며, 기력이 100에 도달할 때마다 재시도합니다. 그의 자라나는 굶주림은 시전할 때마다 효과가 증가하여 결국 플레이어의 Collective Gravity를 한계까지 밀어붙입니다.
디멘시우스의 생명력이 낮아지면 그는 검은 심장으로 플레이어를 끌어들입니다. 플레이어는 잘아타스와 함께 빠르게 안전한 곳으로 날아가야 합니다. 그(디멘시우스)는 정복한 경쟁자들을 풀어 플레이어들의 진격을 막으며 멸종과 감마 폭발로 섬멸하려 합니다.
플레이어들과 잘아타스의 파괴적인 반격 후, 디멘시우스는 별싀 소실을 시전합니다. 기력이 100이 되면 그는 다시 주변의 모든 것에 집어삼키기를 시도해 응축 원반을 더욱 가깝게 끌어당기고 초신성이 가까워서 치명적인 블랙홀이 다가옵니다.)
즉, 잘아타스는 검은 심장을 회수하려 크아레쉬까지 갔지만, 실패합니다. 그리고 결국 디멘시우스와의 전투에서 플레이어를 돕습니다. 이는 사잇단계: 사건의 지평선에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잇단계: 사건의 지평선은 과거 틴트랄과의 전투에서 용 조련술을 하는 것같이 이동해서 안전한 곳으로 가야합니다. 이를 잘아타스가 도와줍니다. 과연 디멘시우스를 처치한 후 잘아타스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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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검은 심장을 날치기 당해서 그거 찾으러 갔다가 만나서 일단 임시동맹이다 하는 것일 수도 있을거에요. 디멘시우스 무찌르고 검은 심장 자기가 회수하고 통수 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 25.06.19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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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심장 에테리얼이 뽀려가서 그거 찾으려고 임시동맹 하는듯 | 25.06.19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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