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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ULTI] 켄터키 루트 제로, 떠오르는 것은 모두 한데 모인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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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10.***.***

BEST
레데리2 리뷰 쓰신 분과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박한 배경지식에 혀를 할딱거리고 갑니다.
20.02.17 18:28

(IP보기클릭)121.165.***.***

BEST
앰비언트 장르는 한국어 대체 용어가 없어서.. 한국에선 특히 마이너 장르라 어렵죠. 그냥 각주로 음악의 특성을 설명하는거 외엔..
20.02.28 03:09

(IP보기클릭)73.83.***.***

BEST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요즘 짬짬히 자기전에 스위치로 플레이 중입니다. 한국어 공식 번역이 좀 어색하긴 한데, 영어로 보면 일부 표현을 전혀 이해할 수 없어서 언압이 좀 있더군요. 콘솔판은 번역 출시가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월 안에 액트5까지 엔딩을 목표로!
20.02.13 16:33

(IP보기클릭)183.98.***.***

BEST
와 진짜 이분 리뷰는 볼 때마다 해박한 지식에 감탄밖에 안 나옴ㅋㅋㅋ
20.02.20 19:04

(IP보기클릭)58.238.***.***

BEST
7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게임이다 보니, 당시의 시대상이 많이 반영된 듯 하네요. 제작진들의 생각 변화도 그렇구요.
20.02.14 18:42

(IP보기클릭)73.83.***.***

BEST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요즘 짬짬히 자기전에 스위치로 플레이 중입니다. 한국어 공식 번역이 좀 어색하긴 한데, 영어로 보면 일부 표현을 전혀 이해할 수 없어서 언압이 좀 있더군요. 콘솔판은 번역 출시가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월 안에 액트5까지 엔딩을 목표로!
20.02.13 16:33

(IP보기클릭)61.42.***.***

Unforgettable
콘솔판만 한글화된건가요? | 20.02.21 10:53 | |

(IP보기클릭)112.161.***.***

이지스함
PC판도 한국어 지원됩니다. | 20.02.23 16:10 | |

(IP보기클릭)58.238.***.***

BEST
7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게임이다 보니, 당시의 시대상이 많이 반영된 듯 하네요. 제작진들의 생각 변화도 그렇구요.
20.02.14 18:42

(IP보기클릭)115.137.***.***

와 이거 번역에 엔딩까지 나온건가요? 액트 좀 하다가 멈췄는데 당장하고 오겠습니다. 글은 하고와서 읽겠습니다.
20.02.16 01:10

(IP보기클릭)210.100.***.***

리뷰 정말 좋네요. 꼭 사고 싶은 게임이었는데 스위치로도 발매했군요. 리뷰에 오코너가 나와서 너무 좋네요. 메모장에 문장 복사 붙여넣기 하면서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16 08:40

(IP보기클릭)106.240.***.***

리뷰가 게임을 살렸네요. ㅎㅎ
20.02.17 13:11

(IP보기클릭)220.78.***.***

표지가 저래서 무슨 FPS겜인줄 알았네요; 잘읽었습니다.
20.02.17 14:00

(IP보기클릭)211.210.***.***

BEST
레데리2 리뷰 쓰신 분과 같은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박한 배경지식에 혀를 할딱거리고 갑니다.
20.02.17 18:28

(IP보기클릭)61.73.***.***

번역이 안 좋은 건지 아님 내 이해력이 딸리는 건진 몰라도, 액트4까지 진행해도 도통 뭔 소리들을 하는건지, 어떻게 전개되어가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접었던 게임 명작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을 엄청 가리는 게임인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전 갠적으로 비추네요.
20.02.18 16:19

(IP보기클릭)183.98.***.***

BEST
와 진짜 이분 리뷰는 볼 때마다 해박한 지식에 감탄밖에 안 나옴ㅋㅋㅋ
20.02.20 19:04

(IP보기클릭)99.244.***.***

좋은 리뷰인거같네요. 개임을 문화적으로 풀어서 설명하는. 근데 몇몇단어는 풀어서 얘기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예를 들면 ‘앰비언트 음악’이라는게 딱 보면 직관적으로 알수 있을만큼 보편적인 단어는 아니니 그런건 풀어쓰면 좋지않을까요. 마치 아무때나 영어단어를 집어넣는 아시아국가들의 고질적인 문제점같이 느껴져서,, 그외엔 좋은 리뷰에요, 많은 지식을 얻고가네요. 감사합니다.
20.02.24 02:54

(IP보기클릭)121.165.***.***

BEST
Kaze31
앰비언트 장르는 한국어 대체 용어가 없어서.. 한국에선 특히 마이너 장르라 어렵죠. 그냥 각주로 음악의 특성을 설명하는거 외엔.. | 20.02.28 03:09 | |

(IP보기클릭)183.104.***.***

와 디스코 엘리시움과 더불어 너무 땡기는 게임이네요 한국 미발매인데 패키지로도 발매를 안한거 같고 한국에서 PS4로 즐기려면 북미계정으로 사는 것 뿐 인가요?
20.02.24 16:21

(IP보기클릭)125.177.***.***

리뷰 너무 잘 쓰시는데 ㄷㄷ;
20.03.02 11:30

(IP보기클릭)49.170.***.***

섬세한 리뷰에 무릎을 치고 갑니다~
20.03.02 19:44

(IP보기클릭)14.33.***.***

깨면서도 이게 도대체 뭔 게임이야 하고 있었는데 리뷰를 보니까 좀 이해가 가네요. 오오..
22.06.26 23:26

(IP보기클릭)211.207.***.***

백인 지주층들은 노예가 자유였던 시절을 그리워하며 조금씩 시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유가 억압을 나타내는 단어로 쓰이는 아이러니함. Kentucky Route Zero 켄터키 루트 제로, 멋진 리뷰 잘 읽었습니다.
23.03.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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