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단지 본 기억으로 플포에 원반 한번 쑤셔 넣어 보니....
사실 첫 조작은 아 이거 재밌는건가 그래픽이 깔끔하지 않네..
눈도 난 침침한데...
감마나 막올리면 그나마 좀 보이기는 하네 정도...
뭘 타고 올라가는 능력이 좋아서...어쌔신 크리드를 우선 안해본지라..
그생각만 좀 많이 나고 한느데..
액션이 보아하니 재미가 있네요. 또 기술 스킬이 보이기도 하니... 앞으로 기대가 되는군요.
사실 모르도리를 씨알로 쑤셔 넣수 있을지는 사실 꿈에도 생각은 못했는데..
듣던데도 갠찮은급 이상은 되는 겜 같습니다 .
어쌔신 클래식쪽 그래픽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는데.. 자못 궁금하군요. 14년 작이라는거 같은데...
14면 19.20년도에 비할건 당연히 아닌거 같고.. 기어즈 같은 경우 언제나 좋았기에..
어차피 좋은 퀄리티는 아니네요. 열화를 시키고 오픈을 더 잘 늘린건지 이정도는 충분히 하는데도 낮춘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기어즈옵워 만한 3인칭은 사실 없다고 봐야하는게 정설이라...
짧고 굵게 느끼기에는 기옵워가 좋고 좀더 겜성을 볼라면 모르도리가 좋기는 하네요.
아 그리고 모노리스 마크가 있군요. 유독 못해봐 아쉬운게 노원인데.. 우리는 말끼를 알아듣기 참 어려운지라..
피어 같은 경우도 멀티 겜성이나 디자인 레벨은 제가 잘 모르지만... 반쪾 짜리 카스나 .. 여타 레드오케나 이런거보다는 어쩃든 높게 평가하는 겜이라 갠적으로 생각은 함..
예외적으로 베틀필드 1942가 노싱글에 멀티 최적화랑 전체적으로 좋아서 유일하게 경쟁 시킬수 있는 타이틀이라보 봄. 당시 가치에 있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