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나이트 변신이 한번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캐릭터 생성일은 06.11.13
인데 참 오래걸렸내요 처음 시작할때 3달계정 넣고 3달안에 데스찍고 접을 생각이었는데
뭔놈에 게임이 혼자 조용히 사냥을하게 냅두질 않더군요 하다가 짜증나서 접고 한 일년후에
다시 생각나서 하다가 또 열받아서 환불하고 접고 반복한거같은데 이번 한달계정 넣고나서
생긴일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막피한테 죽은횟수 : 1회
이유없이 맞은횟수 : 셀수없음
이유없이 맞아죽은횟수 : 2회
사냥하다 생긴 적 : 2명
스틸당한적 : 셀수없음
사냥하다 몹에게 죽은횟수 : 2회(이중 한번은 사냥도중 인터넷 맛가서)
혈맹도 없고 그냥 혼자서 닥치고 사냥만했는데 생긴 일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싸우는거 싫어해서 스틸해도 그냥 참고 지나갔는데도
이놈에 게임은 사람 꼭지돌게 만들어서 싸우게 만들더군요 정말
게임하면서 "만약 상대가 바로옆에있다면 목졸라 죽여버리고싶다"
이런생각 들게만드는 게임은 리니지 뿐인거같습니다. 이것 말고도
유저의 반이 자동이나 짱♡인것도 그렇고 돈벌이 잘되는 사냥터는 통제
어쩌고하면서 못들어오게 막는 길드보면 코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정말 더럽고 치사하게 살아야 성공하는 괴이쩍은 게임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리니지 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단 하나 "리니지 하는사람치고 정상인놈 없다"
그래도 이제 데스찍었으니 친구한테 캐릭줘버리고 5월말에 나오는 파판이나 기다려야
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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