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8월에 56 랩업을 3년만에 한거였는데요
그동안 철권6 하느라 별로 못했고
몇일에 한두시간 정도 밖에 안했는데 어느세 2랩업을 했네요.
예전에는 정말 지옥의 랩업으로 정평이난 게임이었는데
이제는 설렁설렁해도 65랩 정도까진 누구나 가능한 게임이 된거 같습니다.
게다가 아이온같은 휴식의기운? 그런게 있어서
하루 2시간 이상은 게임할 필요성도 안느껴지게 해버리니..
예전에는 극악의 랩업 게임이던것이
요즘에는 오히려 다른 게임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있네요
그리고 편한게 파티 게임도 아니고 사냥터의 이동도 순간이동으로 쉽게 되다보니
잠깐잠깐 10분 20분 씩 즐기기도 좋아서
다른게임보다 게임답게 즐길수있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마법사는 이제좀 질려 가고 아래보이는 용기사가 끌리긴 하는데
문제는 별로 하는사람이 없는거 같아 무기 구입이 게임하기보다 더힘들더군요..
그리고 고질적인 중국인과 오토천지인 저랩사냥터 문제..
이건 해결할 기미가 안보여서 미래는 어두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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