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지막이.. SP채우기네요 ㅠㅠ
연금 제작을 안하고
퀘스트 뺑뺑이로 SP채운 1인
* 역시나 케릭터들이 이쁨
* 캐릭터 사서들이 눈물 남 ( 마지막에 울뻔함 )
* 나름 재미는 너무너무 있음
* OST가 어울림
* 엔딩까지 파티 체인지 거의 안함 ( 초반 편성 )
* 타격감은 별로지만, 화려하고 현란함
* 죽창이 좋은 줄 알았는데, 아이템이 더 좋은듯
* 레벨이 빠르게 오름 ( 처음 부터 Very Hard 진행 )
* 역대 아틀리에 중에 연금 제작 안함
(10번 내외정도.. 퀘템 제작 제외)
* 100(40+60)시간 .. 시간을 갈아 넣음
( 지금 보면 노가다를 왜 했지.. )
* 지도로 장소 찾기가 약간 불편
* 지긋지긋 능지 테스트
( 100번은 더 한듯.. 패치 급함 )
* 건물이 치트라 패치 급함 ( 복사버그 수준 )
* 목재가 너무 부족함
* 하우징 시스템의 엉성함 ( 버그 수준의 처참함 )
* 컨트롤은 초반에만, 나중엔 그냥 맞으면서 엉덩이 구경
* 보물고(함) 열쇠 2개 모자라 못 열음
* 아틀리에 팬이라면, 행복해 할 수도 ( 나와준것 만도 행복 )
단점이 100개라도 아틀리에 이기에 나는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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