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턴시절 용산에서 13마넌인가 주고 사서 참 재밌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뭔가 굉장히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나 가끔씩 그 오프닝의
ost가 갑자기 기억이 나면서 너무 하고 싶어서 psp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최고의 게임은 10년정도의 격차정도는 거뜬히 극복해 주는군요.
요즘 게임에 비해서 너무 복잡하지만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던전구성이나
지금 봐도 깜짝 놀랄정도의 표현센스
하지만 역시 그란디아는 스토리가 역시나 압권이군요.ㅎ
어렸을때 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새로 하는 기분으로 했는데
진짜 배에서 편지 읽는 부분이라든지 세계의 끝 동료들과의 만남과 이별
특히 수와 이별할때는 정말이지... 그리고 피나와의 간질간질한 이벤트
무언가 정석적일 수 있는 소년의 모험을 정말 멋드러지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 크레딧 다 지나고의 이벤트도 참 마무리도 잘해주는 군요.ㅎ
어디 ost따로 구할 수 있는데 없나요? 10년이 지나 기억에 남는건 역시 ost군요.
아무튼 못해보신 분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자 제 꿈을 게임프로그래머로 만들어준 게임입니다.
이거 뭔가 혼자 완전 업 됬는데 뭔가 풀데가 없네요. 나가야 겠어요 ㅎ
뭔가 굉장히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나 가끔씩 그 오프닝의
ost가 갑자기 기억이 나면서 너무 하고 싶어서 psp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최고의 게임은 10년정도의 격차정도는 거뜬히 극복해 주는군요.
요즘 게임에 비해서 너무 복잡하지만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던전구성이나
지금 봐도 깜짝 놀랄정도의 표현센스
하지만 역시 그란디아는 스토리가 역시나 압권이군요.ㅎ
어렸을때 해서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새로 하는 기분으로 했는데
진짜 배에서 편지 읽는 부분이라든지 세계의 끝 동료들과의 만남과 이별
특히 수와 이별할때는 정말이지... 그리고 피나와의 간질간질한 이벤트
무언가 정석적일 수 있는 소년의 모험을 정말 멋드러지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 크레딧 다 지나고의 이벤트도 참 마무리도 잘해주는 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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