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이다.. 정말 말그래도 극악!!
몹들은 데즌쓰는 몹(박쥐같이 생긴..)들을 제외한 나머지 몹은 다 도망을 했다.
엠피 아끼려고.. 죽이고 싶어도 죽이지 못하는 슬픔??;;
길도 얄따꾸리해서 많이 헤맸다. 총 플레이 시간은 2시간 반.
어깨 결려서 뒈지는 줄 아랐다는..
솔직히 보스 3인방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오징어한테 두방 맞은거 빼곤 한번도 안맞았다는..
데즌몹만 주의하고 몹들에게 역공만 안준다면야 그리 어렵진 안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으니..
특히 데즌몹들은 숨어이따가 불쑥 튀어나오니깐 각별히 주의!
깨고나서 최상층으로 올라가서 아템 챙길때의 기분이란.. 짜릿!
시간의 문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니 웬지 기분이 좋다.
거의 밤새다시피 해서 깬 보람이 있다.
이제 자야지~ 마도의탑 자세한 공략을 원하시는분은 질문하세요~
하도 헤매서 대강 어느정도는 알켜드릴수 이쓸듯 싶네요~
아참! 위치설명을 세세히 해주신분이 없어서 위치설명만 간단히 할게요~
사바나고원 동쪽에 있고 끊어진 다리와 끊어지지 않은 다리 사이에 암벽을 뒤져보면
동굴이 이써요. 동굴에선 대~충 찾다보면 반대편 길이 나올겁니다.
그럼 전 시간의 문을 위해 노가다 하러~ 샤샤샥~
몹들은 데즌쓰는 몹(박쥐같이 생긴..)들을 제외한 나머지 몹은 다 도망을 했다.
엠피 아끼려고.. 죽이고 싶어도 죽이지 못하는 슬픔??;;
길도 얄따꾸리해서 많이 헤맸다. 총 플레이 시간은 2시간 반.
어깨 결려서 뒈지는 줄 아랐다는..
솔직히 보스 3인방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오징어한테 두방 맞은거 빼곤 한번도 안맞았다는..
데즌몹만 주의하고 몹들에게 역공만 안준다면야 그리 어렵진 안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으니..
특히 데즌몹들은 숨어이따가 불쑥 튀어나오니깐 각별히 주의!
깨고나서 최상층으로 올라가서 아템 챙길때의 기분이란.. 짜릿!
시간의 문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니 웬지 기분이 좋다.
거의 밤새다시피 해서 깬 보람이 있다.
이제 자야지~ 마도의탑 자세한 공략을 원하시는분은 질문하세요~
하도 헤매서 대강 어느정도는 알켜드릴수 이쓸듯 싶네요~
아참! 위치설명을 세세히 해주신분이 없어서 위치설명만 간단히 할게요~
사바나고원 동쪽에 있고 끊어진 다리와 끊어지지 않은 다리 사이에 암벽을 뒤져보면
동굴이 이써요. 동굴에선 대~충 찾다보면 반대편 길이 나올겁니다.
그럼 전 시간의 문을 위해 노가다 하러~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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