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100% 달성, 뒷목 잡는 트로피였습니다. 다른 것보다 동료레벨 올릴때 드림로그 미션이 단순하고 심심한 편이라 그것 때문에 좀 더 지쳤었는데 마지막으로 남겨둔 아카이누는 매우 어려움 클리크 에피소드로 끝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로피를 퍼주는 슈타게 시리즈를 제외한 첫 플래티넘이네요.
다른 분들의 글 보면서 정보도 얻어가고 아는 건 답변도 달아드리고 하면서 답지않게 게시판 활동도 제법 했었네요. ^^; 그만큼 재미있게 열심히 즐겼습니다. 플래땄다고 그만두기엔 아직 좀 아쉬워서 레전드모드 매우 어려움이나 한번 정주행해볼까 싶습니다. 안 쓰던 캐릭터도 좀 써보고요. ^^ 그러고도 아쉬우면 나메도 좀 돌아보고 -0-;
발매일부터 너무 열심히 진행해서 DLC의 혜택도 거의 못본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 데비백파이트 구입하신분께 여쭙니다. 두번째 미션인 시간내 격파 그거 클리어한분 계세요? 버기가 죽어가거나 시간이 모자라거나 둘중 하나던데 대체 얼마나 순삭을 하면서 휩쓸고 다녀야 이기나요 그거. orz;; 그거나 도전해봐야겠군요. 일단은 자고. ;;
플래는 했으니 잠도, 배터리도 모자라던 나날은 이제 그만입니다.....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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