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재밌는데요 ^^
음 과도한 설정과 설명, 늘 그래왔죠 코지마는, 좀 덜 보여줬으면 하긴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버텨낸 뒤인데요, 자 평론은 좀 미뤄두고.
TPS 라는게 원래 게임마다 키배치가 다르니까 좀 손에 익어야 하는데, 오래 못해서 손에 안 익을 때도 있고 키 배치가 너무 엉망이라 해도해도 손에 안 익을 때가 있는데, 코지마야 원래 키 배치 이런거 너무 찰지게 만들어주니까, 그런데, 양쪽 트리거를 균형 잡는데 배치하다니 이건 좀 아니지 않나 ... ? 했는데, 겨우 이게 단가...? 하고 있었는데 그게 지금 이제 쫌 손에 착착 감기면서 재미가 있네요!
풍력발전소까지 왔고, 아직 화기류 무기는 전무, 근데 재미 있어요. 있습니다.
이제 좀 화물 좀 최적화 하고, 떨어진 물건들 좀 제작 하면서 하기 시작했구요,
일단 재밌는 분들은 먼저 재밌게 게임이나 열심히 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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