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브 태그 Kwon Tae Hun입니다.
저도 저격을 그다지 잘하지는 못 하지만 처음 저격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초가 되는 몇가지만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첫번쨰로는 무엇보다 콜옵의 기본 조작 컨트롤에 익숙하셔야 합니다.
어떤 병과를 선택하시든 자신의 케릭터를 자신이 하고자 하는 행동을 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기본 조작 컨트롤은 싱글플레이만 해도 익숙해질것이라 봅니다.
(사실 이 첫번쨰는 모든 병과에 속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두번쨰로는 자신만의 컨트롤러 감도를 찾으셔야 합니다.
저 역시 처음 저격을 할때는 그딴게 무슨 상관이 있겠나 했지만,
막상 조절을 하면서 저에게 맞는 감도를 찾으니 성적이 달라지더군요.
무난한것은 디폴트겠지만 자신만의 감도를 찾아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감도 조절은 메뉴-옵션-조작에 있습니다.
세번쨰로는 어떤 맵이든 맵의 구조를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정찰병이 맵의 구조를
모른다면 이미 게임 끝입니다. 맵의 구조를 알아야 적이 오는 방향과 그에 맞는 저격 위치 선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맵의 구조를 꿰뚫어도 저격이 힘든곳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맵의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여튼 좁은곳입니다.(ㅎㅎ;) 이런곳은 신의 플레이가 아니라면 사실 저격을 접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역시 저격은 메르빌,푸아송 같은 넓은곳이 좋겠지요. 저격은 맵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네번쨰로는 저격 위치 선정을 한 후 그 위치에 따른 자신의 시야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그저 넓게 보겠다고 앞을 다 내놓고 있으시면 개런드 또는 kar98 심지어
Bar에 "탕" "탕" "탕" 맞고 사살 되십니다.(명중률 낮은 mp44는 제외?) 자신의 스코프 반응 속도와 전방의 맵 구조를 생각해 시야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다섯번쨰로는 근접 전투에 대한것입니다만, 어느 정도 거리가 되고 줌 속도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줌 저격을 노려 볼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줌 하는순간 사살 되십니다. 자신이 허허들판에 있으시다면 줌 저격을 하시고 시가전같은 바로 숨을곳이 있다면 바로 권총을 들고 튀셔야 합니다. 오기를 기다렸다가 권총으로 냅다 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초근접전은 무기 바꿀 시간이 없으니 들고 계신 무기로 쏘거나 떄리시고 같은 정찰병과의 초근접은 저는 권총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다섯가지 팁을 정리해봤는데요, 이 팁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옳다 그르다 할 필요없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따르시면 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fps를 그다지 해보질 않아서(xx어택과 xx오브아너를 몇달씩 해본것이 전부입니다.)처음에 캠핑저격이라는 개념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플레이 하는 방식이 다른분들에게 상당히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캠핑저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되도록이면 한 자리에 죽치고 플레이 하려는것을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확실히 캠핑저격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면 자제 하여야 하는 플레이입니다. 하지만 정찰병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한 자리에 있는 시간이 많아질 수 있고 자신도 모르게 그런 플레이가 나올 수 있습니다.(제 경험으로서는 말이죠)이 점을 다른 병과 플레이어분들이 넓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 부족했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격을 그다지 잘하지는 못 하지만 처음 저격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초가 되는 몇가지만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첫번쨰로는 무엇보다 콜옵의 기본 조작 컨트롤에 익숙하셔야 합니다.
어떤 병과를 선택하시든 자신의 케릭터를 자신이 하고자 하는 행동을 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 기본 조작 컨트롤은 싱글플레이만 해도 익숙해질것이라 봅니다.
(사실 이 첫번쨰는 모든 병과에 속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두번쨰로는 자신만의 컨트롤러 감도를 찾으셔야 합니다.
저 역시 처음 저격을 할때는 그딴게 무슨 상관이 있겠나 했지만,
막상 조절을 하면서 저에게 맞는 감도를 찾으니 성적이 달라지더군요.
무난한것은 디폴트겠지만 자신만의 감도를 찾아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감도 조절은 메뉴-옵션-조작에 있습니다.
세번쨰로는 어떤 맵이든 맵의 구조를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정찰병이 맵의 구조를
모른다면 이미 게임 끝입니다. 맵의 구조를 알아야 적이 오는 방향과 그에 맞는 저격 위치 선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맵의 구조를 꿰뚫어도 저격이 힘든곳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맵의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여튼 좁은곳입니다.(ㅎㅎ;) 이런곳은 신의 플레이가 아니라면 사실 저격을 접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역시 저격은 메르빌,푸아송 같은 넓은곳이 좋겠지요. 저격은 맵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네번쨰로는 저격 위치 선정을 한 후 그 위치에 따른 자신의 시야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그저 넓게 보겠다고 앞을 다 내놓고 있으시면 개런드 또는 kar98 심지어
Bar에 "탕" "탕" "탕" 맞고 사살 되십니다.(명중률 낮은 mp44는 제외?) 자신의 스코프 반응 속도와 전방의 맵 구조를 생각해 시야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다섯번쨰로는 근접 전투에 대한것입니다만, 어느 정도 거리가 되고 줌 속도에 자신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줌 저격을 노려 볼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줌 하는순간 사살 되십니다. 자신이 허허들판에 있으시다면 줌 저격을 하시고 시가전같은 바로 숨을곳이 있다면 바로 권총을 들고 튀셔야 합니다. 오기를 기다렸다가 권총으로 냅다 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초근접전은 무기 바꿀 시간이 없으니 들고 계신 무기로 쏘거나 떄리시고 같은 정찰병과의 초근접은 저는 권총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다섯가지 팁을 정리해봤는데요, 이 팁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옳다 그르다 할 필요없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따르시면 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fps를 그다지 해보질 않아서(xx어택과 xx오브아너를 몇달씩 해본것이 전부입니다.)처음에 캠핑저격이라는 개념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가 플레이 하는 방식이 다른분들에게 상당히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캠핑저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되도록이면 한 자리에 죽치고 플레이 하려는것을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확실히 캠핑저격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면 자제 하여야 하는 플레이입니다. 하지만 정찰병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한 자리에 있는 시간이 많아질 수 있고 자신도 모르게 그런 플레이가 나올 수 있습니다.(제 경험으로서는 말이죠)이 점을 다른 병과 플레이어분들이 넓게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 부족했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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