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게시판지기님의 게시글 하나로 멘탈이 폭발해버려 너무 과격하게 글을 쓰고 게시판 분위기를 흐린 것 같네요.
여기에 대해선 할말이 없고 괜히 기분좋게 놀러왔다가 기분 상하셨을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다만 딱 하나 알아주셨으면 하는 점이 있습니다.
일단 여기 게시판이든 텔레그램 방이든 언제든지 신규 유입자가 들어 올 수 있는 여건인만큼 그것에 관해선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텔레그램쪽도 자정작용을 한다고 하니 저는 친목 건에서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얼치기님과 몇분에게는 솔직히 제가 매우 실망을 많이했습니다
어제 텔레그램 내부 발언부터, 게시판에 감정이 실린 글, 초지일관 잘못한게 없다는 자세, 마지막 글.... 저게 제일 큽니다. 마지막글...
몇번 말한 과거사때부터 얼치기님과 친목의 주축이 되는 분들 지금 외부에서 평판이 매우 안좋은건 본인도 알고 계실겁니다. 현제 루리웹 자체에 염증을 느끼고 떠난분들 꽤 계시니까요.
인식을 하지 못하고 계셨으면 이번기회에 바뀌셨으면 좋겠네요. 본인한텐 독이 아니고 득이 되실겁니다. 감히 주제넘게 충고한 점 죄송합니다.
이번 사태로 피해만 있는것이 아닌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뭐... 활동은 잘 안할 것 같습니다. 원래 자주 하지는 않았지만서도 그래도 눈팅, 채팅은 많이 참여 했던걸 이쪽 관련에선 끊으려고 합니다. 카톡방에서나 대화 하겠네요.
다만 간간히 스팀쪽이나 개인적으로 이벤트 여는 광고는 쓸테니 적어도 블블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참여 해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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