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약을 헤드나 센터 토르소에 채우지 말것.
- 유폭으로 한방에 훅감.
2. 무장을 더 달기 위해 장갑을 줄이지 말것.
- 이 게임이 어렵다는 사람들 특징. 수리시간 감당 못해서 결국 미션도 못뛰고 수입이 부족해 쪼들리다가 망함.
3. 파밍을 위해 캠페인 미션을 뒤로 미루지 말것.
- 캠페인이 난이도도 낮고(표시보다 낮음.) 주는것도 혜자인데 캠페인을 미루면 당연히 자본과 장비가 부족해서 게임이 어려워짐.
4. 랴오 가문을 믿지 말것.
- 사실 캠페인이랑 무관하게 다비온이든 카펠란이든 다 믿을게 못되는데... 초기 이동 패턴상 랴오 미션을 많이 뛰다보니 랴오가 대표적이 됐음.
캠페인 팩션 말곤 어느 팩션도 믿을게 못됨.
기타.
- 브리칭 샷은 단일 무기에만 적용됨. 단일 탄환이 아님. LRM20 도 1개만 쏘면 브리칭샷 적용이 됨.
여튼 화력을 쏟아 부어야하는 게임에서 고르기에 그다지 좋은 스킬은 아님. (다만 멀티샷으로 개별 목표에 1개 무기씩만 쏠 경우 전부 브리칭샷 적용되서 써볼 가치는 있음.)
- 마스터 택틱션은 예상만큼 좋은 스킬이 아님.
예를 들어 리서브 시켜서 상대가 먼저 이동하게 한후 미사일 샤워를 먹여 버리면 스테빌라이즈 포인트 회복할 기회가 없으니 쉽게 눕힐수 있음.
굳이 먼저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음.
- 저거넛은 재디자인되기전엔 버릴 스킬.
- 에이스 파일럿은 무난하게 쓸만함.
- 저거넛 빼고 다들 한개씩은 보유해볼만한 스킬이긴 한데 이게 절대 좋다할만한건 없음.
전원이 다 가지고 있어도 손해보진 않을만한 스킬은 불워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