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신분의 특징과 신분에 맞추어서 즐겨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가신 - 영지내정을 즐긴다.
쓸수있는 커맨드가 한정적이고, 병력도 적기 때문에 영지내정을 전념하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영지는 100개가 넘는 구획이 있고, 생산시설 과 특화시설을 짜맞추면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향상합니다. 이 도시계획이 가신플레이의 묘미입니다.
영지의 생산력이 높으면, 그만큼 임무를 달성하기 쉽습니다.
임무를 많이 달성할 수 있으면, 그만큼 승진하기 쉽습니다. 승진후에도 영지의 수입이나 병력은 거점에서 가산되어지며, 가신시대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쓰여집니다.
승진거부의 기능도 있기에 가신의 신분을 계속해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영지의 전 구획에 시설을 건설 해버리면, 이후에는 할수있는 것이 없어져버립니다.
승진후에도 영지내정을 계속할수 있으니, 기회가 있으면 승진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성대(성주대리) - 임무에 전념한다.
거점의 내정을 담당합니다. 죠카마치(성 아랫마을)의 구획은 적기 때문에 지도에서 투자로 만족도를 올릴뿐 입니다.
개수나 정비에서 대규모 공사도 가능합니다만 시각적인 변화도 없기때문에 역시 수수(地味)합니다.
성주 - 인재수집과 제안을 즐긴다.
성주가 되면, 자신의 가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제안에서 대명의 가신을 가지는 것도 가능하며 등용이나 밀담을 이용한 자세력에 가신을 증가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신단, 전수, 연조 커맨드도 쓸수 있기에, 가신을 육성하여 즐기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성주가 되면, 자신의 판단에서 타이밍으로 출진할 수 있습니다.
최대숙련도가 상승하며 쓸수 있는 진형도 증가하기에 회전에서도 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회전을 하지 않는 선택도 성주이상이라면 가능하며 포위에서 적의 성을 함락 시킬수도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 기호에 차이가 납니다만 전국입지전 답게 최대로 즐길수 있는 것이 성주입니다.
4월말 업데이트를 통해 외교제안이 가능하게되면 세력의 방향성에 대하여 참가할 수 있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독립도 가능합니다만 독립한다면 군단장이 되고나서 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군단장 - 합전과 독립을 즐긴다.
할수 있는 것은 성주와 비슷합니다만 공략을 통해 취하는 성은 군단장의 소령(所領 - 소유하고 있는 영지)이 됩니다.
이른바 「공략자유」입니다. 공략한다면 공략으로만 영지가 증가하며 성주시대 보다 더 다방면의작전이 쉬워집니다.
그 한편으로 전혀 외교를 하지 않는 다이묘에 대해서 불만도 느끼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대명이 되는 방식은 천하통일에 가깝지만는 않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는 때 입니다.
이말 즉슨, 야심을 숨기면서 독립의 기회를 엿보다가 아케치 미츠히데와 같은 플레이가 군단장의 묘미입니다.
6월말의 업데이트에서 모반 커맨드가 추가되어지면, 보다 계획적인 모반이 가능 합니다.
대명 아래에서 통일까지 플레이하는 경우는, 외교제안이 가능해지는 업데이트를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대명(다이묘) - 높은 난이도와 전국전을 즐긴다
외교가 가능한 유일한 신분이 대명입니다. 원래 창조는 외교가 중요시 되는 시스템이 되기에 외교가 불가능한 대명이외 신분은
창조에서 전부 별도의 시스템이라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난이도의 스트레티지(전략)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에 있어서는 대명만이 유일하게 만족 할수 있는 선택지 입니다.
다만 전국입저전을 대명으로 플레이하면, 창조 파워업키트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명 시작에서는 영지내정이 아닙니다만 공성전 해전 진형 전술은 회전의 시스템 이기에
이리저리 바쁜 대명으로 조작할 여유가 없습니다. 새로운 시나리오가 있기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전국전 대부분이 대명의 것이기에 전국전을 좋아하는 분은 좋던싫던 다이묘를 선택을 하게 됩니다.
오사카의 진 전투 전국전은 역작이라고 말합니다만 나머지는 창조 파워업키트와 대부분 같아 안타까운 성과작 입니다.
6월말 업데이트에서 이벤트 에디터가 추가 되기에 남은 방향에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분과 커맨드 정리
커맨드 |
대명 |
군단장 |
성주 |
성대(성주대리 |
가신 |
---|---|---|---|---|---|
영지내정 |
불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가능 |
출진 |
가능 |
가능 |
가능 |
명령 |
명령 |
병력 |
거점 |
거점 |
거점 |
거점 |
영지 |
투자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
개수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
회유 |
가능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
등용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밀담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축성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정책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군단장 |
가능 |
가능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제안 |
불필요 |
가능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독립 |
불필요 |
가능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전후의 성 |
대명 |
군단장 |
대명 |
대명 |
대명 |
군단편성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외교 |
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불가능 |
영지내정은 가신 밖에 실행할 수 없습니다. 가신에서부터 승진한 경우는 성대(성주대리)이상에서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병력은 성대(성주대리)이상 이라면 거점의 병력을 소집합니다만, 가신부터 승진한 경우는 영지의 병력도 소집할 수 있습니다.
외교는 대명뿐이지만 성주이상이라면 업데이트를 통해 외교제안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