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이블위딘 영문판으로 챕터7까지 진행했습니다
이블위딘에서는 세이브포인트가 병원입니다
평온한 음악이 들려오는 가운데 깨진 거울을 통해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죠
왜 하필 거울인가?
제 추측으로는 거울은 자신을 비추는 물건이고
어떠한 가면을 내던진 순수하게 자신을 비추는 수단으로 거울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거울내의 평온한 병원은 가식이 없는 따스한 자기만의 공간이고
병원속의 부드럽고 상냥한 간호사는 주인공이 원하는
이상의 사람을 형상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병원내에는 특이하게도 형사 사무실인듯한 공간도 있죠
즉, 주인공이 정말 집처럼 편안해질 수 있는곳의 집합체가
세이브 포인트의 병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인공을 업그레이드하는 기계를 왜 머리에 씌우는 것일까요?
그것도 추측해보건데 게임내에서는 무기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뇌에서 생기는 감정의 충격들을 보호하려는 그런 능력을 향상시키는거 같아요
실제로 정신병이든 아니든 어떠한일로 충격을 받고 상처를 입었고 그런 심리치료를 받았던 과정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쓰고보니 걍 헛소리군요 ㅋㅋ
그래도 이래저래 생각해보는 맛이 있는 스토리라 좋네요
영문판이라 일지나 기록을 제대로 못 읽어서
하루에도 한번씩 진짜 플스4랑 플스4 이블위딘 지르고 싶단 생각이 굴뚝 같군요
이블위딘에서는 세이브포인트가 병원입니다
평온한 음악이 들려오는 가운데 깨진 거울을 통해 들어왔다
나갔다 할 수 있죠
왜 하필 거울인가?
제 추측으로는 거울은 자신을 비추는 물건이고
어떠한 가면을 내던진 순수하게 자신을 비추는 수단으로 거울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거울내의 평온한 병원은 가식이 없는 따스한 자기만의 공간이고
병원속의 부드럽고 상냥한 간호사는 주인공이 원하는
이상의 사람을 형상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병원내에는 특이하게도 형사 사무실인듯한 공간도 있죠
즉, 주인공이 정말 집처럼 편안해질 수 있는곳의 집합체가
세이브 포인트의 병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인공을 업그레이드하는 기계를 왜 머리에 씌우는 것일까요?
그것도 추측해보건데 게임내에서는 무기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뇌에서 생기는 감정의 충격들을 보호하려는 그런 능력을 향상시키는거 같아요
실제로 정신병이든 아니든 어떠한일로 충격을 받고 상처를 입었고 그런 심리치료를 받았던 과정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쓰고보니 걍 헛소리군요 ㅋㅋ
그래도 이래저래 생각해보는 맛이 있는 스토리라 좋네요
영문판이라 일지나 기록을 제대로 못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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