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답지 않은 불편함이,
게임 시작부터 계속 이어지는 이블 위딘.
시점, 레터박스, 프레임, 뭣 같은 체크포인트. 그외 유저 편의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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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실망하는 마음 그대로 가지고 닥돌하다 보면
짜증나서 잠시 봉인해 두게 되어 있습니다.
저거 감안하고 한번 해보자 하고 천천히 챕터 3까지 깨고 나면
거기서 매각하느냐 엔딩까지 보느냐 결정 나는것 같네요.
난이도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게임인지 아닌지가 판가름 나는 듯.
챕터 3 깨고 저도 봉인 중입니다. 하긴 해야 하는데
"죽으면서 탐색하고 배우는" 시스템인지라 여유있는 날 하고 싶네요.
그래도 저 위의 불편함 빼고는 중간 이상의 수작인듯. 7.8~8.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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