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플레이후에 시간대별로 정리된결말은
호수밑바닥의 어둠의 힘에의해 소설이 현실화되는현상에 의해
앨런의 소설이 현실화되고 그어둠이 부인을 인질로잡아둔걸
앨런이 구하는면서 끝이나는걸로 아는데
게시판을 보면 앨런이 부인을 죽이고 모든게 앨런의 환상이라 결말이 나와있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ㅜㅜ
아래는 제가 이해한 자세한 스토리 흐름입니다
오래전 한뛰어난 토마스라는 소설가가 여자친구와 그친구와 같이 호수의 작은오두막에서
소설을쓰기시작했고 꾀나유명세를 탓던 그남자는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해피하게 살려했으나
호수밑바닥에서 화산폭팔이 일어나 오두막은 가라앉게되고 부인이 죽게됩니다
부인을 잃은 슬픔에 식음을전폐하고 글쓰는일에만 몰두하던 어느날
화산폭팔과 함께 가라앉은 그호수밑바닥에 무언가 신비한힘을 지닌무언가가 존재하고
그힘은 토마스의 소설을 현실화시키는 힘을가진겁니다
이에 토마스는 이힘을 이용하여 죽은부인을 되살리려 소설을 쓰게됩니다
바로 죽은부인이 되살아나는 자신의스토리를 담은 이야기를..
예상대로 죽었던 부인은 되살아나 돌아오게되고
기쁨에 앞으로 다시 행복한 삶을 살게될 꿈을 다시꾸게되지만
돌아온부인은 예전의 부인과는 조금달랏습니다
토마스에게 계속 글을쓸것을 강요하며 그내용또한 점점 공포스럽고
기괴한이야기가 되어갔습니다
이미 살아돌아온부인의 강요에 돌이킬수없는 소설을쓰게된 토마스는
그소설이 호수밑바닥 어둠의 힘을빌어 점점현실화 되어감에따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고 자신의 소설을 부인몰래 모두불태우고
호수의 어둠을 걷어줄 마지막희망이 담긴 상자를 부인의친구에게 맡기고 죽게됩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앨런은 이미 몇차례나 유명한소설을 쓴 세계적인소설가입니다
허나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기마련
앨런은 2년째 단글한글자조차 쓰지못한 슬럼프에빠진 소설가가 되어버렷습니다
글을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부인과 다툼이 끊이질않던 어느날
모든걸 다잊고 휴가차 여행이나 다녀오자는 아내의 제안을 따라
시골의 한적한 마을로 오게됩니다
그동안 머리를 어지럽히던 소설과도 잠시 이별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멋진휴가만 보낼생각을 하던 앨런의 예상과는 달리
이번휴가는 아내와 한정신과의사의 슬럼프치료 프로그렘에 불과햇다는 사실에
결국 아내와 다투고 집을나와 잠시 머리를 식히던도중
평소 어두운것을 싫어하던 아내의 비명소리를 듣고집으로 달려갓으나
아내는 집뒤호수에 빠져버린후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앨런은 자신의 자동차좌석위에서 정신을 차립니다
사고를 당한듯 절벽위에 아슬하게 걸친 자동차를 빠져나온 앨런은
물에빠진 아내를 구해야한다는 생각에
근처 주유소로 도움을 요청하러 가는도중
자신도 모르는 자신이 쓴 소설에 자신의 이야기가담긴 페이지를 줍게됩니다
놀라움도 잠시 미쳐버린듯한 마을주민의 습격을 받게되고
구사일생으로 도착한 주유소에서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하게되고
도착한 경찰에게 앨런은 자신을 습격한 주민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않기로합니다
뭔가 괴이한 악령에게 씌인 주민이 자신을 습격해서 죽엿더니 시체가사라졌다
라고 하면 분명 경찰서내지 정신병원으로 가게되고 부인은 영영찾을수없기 때문입니다
서둘러 호수의 별장으로 온 앨런은 같이온 경찰에게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게됩니다
그건 호수에 별장은 흔적조차 없었고
그별장은 이미 몇십년전 화산폭팔로 호수밑바닥으로 가란앉았다는 경찰의 말때문이죠
일단 경찰소로 오게된 앨런은 베터리가 나간 휴대폰을 충천받게되고
전원을 켜는순간 벨이 올리게됩니다
수화기너머로 뜬금없이 아내의 운전면허증을 증거로 아내를 보호하고있다는 남성은
아내를 돌려받고싶으면 쓰고있던 소설원고를 들고오라는 요구를 하게됩니다
마침연락끊겨 직접찾아온 앨런의 매니저에 의해 경찰서를 빠져나온 앨런은
모든사정을 매니저에게 이야기해보나
앨런이 글때문에 미쳐있다고만 생각하는 매니저를 뒤로하고
납치범에게 줄 소설을 쓰려하나 도저희 단한글자도 쓸수가 없게됩니다
납치범과 약속시간이된 앨런은 홀로 어떻게든 해보려 납치범이 이야기한 장소로 가려하고
가는도중 숙소를 제공해준 친절한 보안관이 어둠에 습격을 받고
괴물이 되어버리는걸 목격하게됩니다
생사를 넘나들며 겨우 납치범을 만난 앨런은 부인을 돌려달라고 하나
납치범은 이모든일을 이미 알고있다는듯이 시나리오대로 행동하라고하며
자신의 소설을 모두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를 돌려받고싶으면 나머지원고와 함께 소설의 모든페이지를 가지고
마을뒷산의 광산으로 오라고하며 사라집니다
납치범을 놓치고 숙소로 돌아오던 앨런은 전화를 받게됩니다
숙소가 지금 그림자괴물들로 습격받고있다며 도와달라는 매니저의 전화엿습니다
서둘러 차를몰고 숙소로 도착한 앨런은 그림자괴물들을 물리치고 매니저를 구해냅니다
날이밝아 다음날..
마을의 웨이트리스인 아가씨가 도움을 주겟다며 연락이 오게되고
차를몰아 마을로 가서 웨이트리스를 만나게 됩니다만
이미 기묘한 어둠에게 속아있던 웨이트리스의
수면제가든 커피를 마시고 밤까지 잠들게됩니다
겨우깨어난 앨런은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매니저를 뒤로하고
차를가지러 밖으로 나가게되나 앨런을 이모든일의 주범으로 생각하는
FBI요원의 습격으로 겨우 도망쳐서 라디오방송국으로 도망을치게되나
라디오방송국까지 쫓아온 반쯤미♡FBI요원을 다시피해 겨우 광산에 도착하게됩니다
광산에서 초조하게 납치범을 기다리리던 앨런은
밤이되도록 나타나지 않는 납치범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일방적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며
소설원고를 들고 산을넘어 호수근처로 오라는 납치범
화가나지만 아내를 살리기위해 곳곳에 떨어진 소설조각을 모으로 읽어가며
더욱 앨런을 위협하는 어둠으로 부터 위험을 피하고 피해서
납치범이 기다리는 호수로 도착하기직전 납치범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자신을 위협하던 어둠의 회오리는 납치범을 한입에 집어삼켜버립니다
어떻게든 아내의 생사를 확인하려면 납치범을 살려야하는 상황에
토치를 켜고 어둠에 달려들지만 허공을 휘젖다 호수에 빠져 정신을 잃는 앨런
정신을 차리자 병원의 침대에서 깨어난 앨런
분명 아내에게 슬럼프치료 프로그렘을 권하던 그 정신과의사의 병원이였습니다
때마침 들어온 의사는 믿지못할 소리를 하게됩니다
아내는 이미 죽었고 그간 지속적인 환각에 빠져있던 앨런을 간호해준건 자신이라며
아내가 죽었다는 사실이외에 모든건 앨런의 환상일뿐
병원에서 천천히 치료받으며 글을쓰게된다면 모든게 나아질거란 소리입니다
앨런은 의사의 말이 모두 거짓말일게 뻔하지만
일단 병원을 빠져나가기위해 믿어주는척하며 기회를 엿보기로합니다
때마침 휴개실에서 놀고있던 마을의 괴짜노인형제를 만나게되고
이들이 횡설수설하는도중 의사가 자신을마져 속이고있으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이에 의사의 말이 긴가민가하던 앨런은 의사의 거짓말이 확실하다며 깨닫게되고
괴짜노인형재는 자신들은 이미 오래전 어둠과 싸 웟으며 그 어둠을 물리치기위해선
자신의 농장으로 가보라고 하며 앨런이 도망칠기회를 만들어줍니다
그순간 호수의 어둠은 본격적으로 앨런을 쫓아 병원을 덥치게되고
어둠을 피해 도망치던도중 납치범과 함께 사진을찍은 의사의 사진을보며 분노하게되고
의사를 찾아 원장실로 가던도중 병원에 사로잡혀있던 매니저를 구하게됩니다
매니저와 함께 어둠을피해 구사일생으로 병원을 빠져나오지만
앨런을 쫓아온 어둠에 의해 차는 절벽아래로 떨어지게되고..
정신을 차린 앨런은 매니저를 찾아 봣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란 매니저를 찾아 절벽을 내려오던 앨런은 절벽아래에서
매니저의 외침을 듣게되고 무사함을 알게됩니다
당장 절벽아래로 갈수없으니 따로따로 농장에서 만나자고 매니저에게 말하고
농장으로 향하게되고 농장도착해서 겨우 매니저와 만난 앨런은
어둠을 헤치우기위해서는 마을의 빛의여인을 만나라고하는 메세지를 찾게된다
일단 밤이라 위험하니 빛이있는 집에서 낮까지 쉬기로한 앨런은
매니저와함께 노인형제가 빚어놓은 술을 마시고 한숨자게됩니다
하지만 호수의 물를 사용해 빚은 그술은
아내를 잃고 정신을 차린 일주일간의 잃어버린 앨런의 기억을 꿈꾸게 해주고
그꿈속에 아내를 찾아 호수로 뛰어든 앨런에게 호수의 어둠이 나타나
아내를 물에빠지지 않았고 누군가 납치해간것이며
그들이 요구하는것은 앨런의 소설원고이며
아내를 찾기위해선 소설을 써야만 한다며 앨런에게 알려줍니다
앨런은 어둠에 쌓여 정신이 혼미해지며 아내를 찾기위해 소설을 쓰기시작하나
매일매일 밤마다 찾아와 앨런의 소설을 편집하던 어둠은
앨런의 소설을 차츰차츰 공포스럽고 그리고 어둠이 강해지는
세상의 모든걸 어둠이 먹어치워버리는 그런 결말의 소설을 쓰게합니다
약에취해서 어둠에 취해서 반쯤 정신을 잃어버린 앨런은
희미하지만 강한 빛의존재가 내민 도움의손길을 느끼고
뭔가 잘못되었을을 깨닫게됩니다
이대로가면 아내를 찾을수업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자신의 소설에 한가지 모험을 걸게됩니다
어둠이 눈치채지 못하게 자신을 이야기속 주인공으로 넣고
차츰차츰 강해져가는 어둠으로부터 도망쳐 아내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바로 현재자신의 이야기를 소설에 쓰게되고
일주일째되던날 빛의존재가 소설을 편집하러오던 어둠을 필사적으로 막는틈을타서
호수별장을 빠져나와 무작정 자신의 차에 오르게됩니다
거기까지의 일주일간의 기억을 꿈을꾼 앨런은
자신의 아내는 호수의어둠이 자신의 소설을 매개체로 힘을키워
세상에 나오기위해 이용하고 있으며 지금그소설의 마지막을 완성하기위해
어둠이 앨런을 잡으러다니고 잇다는걸
그리고 그 어둠을 물리칠 무언가를 마을의 빛의여인이 들고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됩니다만
농장에 들이닥친 FBI요원과 경찰에의해 사로잡혀 경찰서로 이동하게됩니다
다행히 그순간 마을을 덥친 어둠에의해 자신을 도와주던 여경찰과함께
빛의여인이 마을의 등불을 관리하던 할머니라는 사실과
그 할머니가 오래전 토마스부인으로 되살아난 어둠의 친구이며
토마스가 자신의 소설을 태워버리며 마지막으로 남긴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헬기를타고 힘들게 마을발전소에 살고있는 등불할머니를 만나러와서
그 어둠을 몰아내기위한 희망의 상자를 열게되고
그속에는 토마스가 죽기전 태워버린소설중 남긴 단한장 원고페이지가 들어있었으며
어둠을 물리치기위한건 자신의 어릴적 앨런의 엄마가준 마법의등불스위치 라고 알려줍니다
앨런또한 토마스의 소설속 일부이며 모든건 토마스가 예견한대로 되어가고있던것입니다
모든실마리를 다풀게된 앨런은 아내를 찾기위해
그리고 어둠을 잠재우기위해서 단신으로 홀로 어둠을 만나러 호수로 향하게되고
그속에서 토마스가남긴 마지막희망인 등불스위치로 어둠을 잠재우고 아내를 구하게되며
이번이야기는 막을 내리게됩니다
으헝 너무기넹 ㅠ
호수밑바닥의 어둠의 힘에의해 소설이 현실화되는현상에 의해
앨런의 소설이 현실화되고 그어둠이 부인을 인질로잡아둔걸
앨런이 구하는면서 끝이나는걸로 아는데
게시판을 보면 앨런이 부인을 죽이고 모든게 앨런의 환상이라 결말이 나와있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ㅜㅜ
아래는 제가 이해한 자세한 스토리 흐름입니다
오래전 한뛰어난 토마스라는 소설가가 여자친구와 그친구와 같이 호수의 작은오두막에서
소설을쓰기시작했고 꾀나유명세를 탓던 그남자는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해피하게 살려했으나
호수밑바닥에서 화산폭팔이 일어나 오두막은 가라앉게되고 부인이 죽게됩니다
부인을 잃은 슬픔에 식음을전폐하고 글쓰는일에만 몰두하던 어느날
화산폭팔과 함께 가라앉은 그호수밑바닥에 무언가 신비한힘을 지닌무언가가 존재하고
그힘은 토마스의 소설을 현실화시키는 힘을가진겁니다
이에 토마스는 이힘을 이용하여 죽은부인을 되살리려 소설을 쓰게됩니다
바로 죽은부인이 되살아나는 자신의스토리를 담은 이야기를..
예상대로 죽었던 부인은 되살아나 돌아오게되고
기쁨에 앞으로 다시 행복한 삶을 살게될 꿈을 다시꾸게되지만
돌아온부인은 예전의 부인과는 조금달랏습니다
토마스에게 계속 글을쓸것을 강요하며 그내용또한 점점 공포스럽고
기괴한이야기가 되어갔습니다
이미 살아돌아온부인의 강요에 돌이킬수없는 소설을쓰게된 토마스는
그소설이 호수밑바닥 어둠의 힘을빌어 점점현실화 되어감에따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하고 자신의 소설을 부인몰래 모두불태우고
호수의 어둠을 걷어줄 마지막희망이 담긴 상자를 부인의친구에게 맡기고 죽게됩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앨런은 이미 몇차례나 유명한소설을 쓴 세계적인소설가입니다
허나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기마련
앨런은 2년째 단글한글자조차 쓰지못한 슬럼프에빠진 소설가가 되어버렷습니다
글을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부인과 다툼이 끊이질않던 어느날
모든걸 다잊고 휴가차 여행이나 다녀오자는 아내의 제안을 따라
시골의 한적한 마을로 오게됩니다
그동안 머리를 어지럽히던 소설과도 잠시 이별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멋진휴가만 보낼생각을 하던 앨런의 예상과는 달리
이번휴가는 아내와 한정신과의사의 슬럼프치료 프로그렘에 불과햇다는 사실에
결국 아내와 다투고 집을나와 잠시 머리를 식히던도중
평소 어두운것을 싫어하던 아내의 비명소리를 듣고집으로 달려갓으나
아내는 집뒤호수에 빠져버린후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앨런은 자신의 자동차좌석위에서 정신을 차립니다
사고를 당한듯 절벽위에 아슬하게 걸친 자동차를 빠져나온 앨런은
물에빠진 아내를 구해야한다는 생각에
근처 주유소로 도움을 요청하러 가는도중
자신도 모르는 자신이 쓴 소설에 자신의 이야기가담긴 페이지를 줍게됩니다
놀라움도 잠시 미쳐버린듯한 마을주민의 습격을 받게되고
구사일생으로 도착한 주유소에서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하게되고
도착한 경찰에게 앨런은 자신을 습격한 주민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않기로합니다
뭔가 괴이한 악령에게 씌인 주민이 자신을 습격해서 죽엿더니 시체가사라졌다
라고 하면 분명 경찰서내지 정신병원으로 가게되고 부인은 영영찾을수없기 때문입니다
서둘러 호수의 별장으로 온 앨런은 같이온 경찰에게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게됩니다
그건 호수에 별장은 흔적조차 없었고
그별장은 이미 몇십년전 화산폭팔로 호수밑바닥으로 가란앉았다는 경찰의 말때문이죠
일단 경찰소로 오게된 앨런은 베터리가 나간 휴대폰을 충천받게되고
전원을 켜는순간 벨이 올리게됩니다
수화기너머로 뜬금없이 아내의 운전면허증을 증거로 아내를 보호하고있다는 남성은
아내를 돌려받고싶으면 쓰고있던 소설원고를 들고오라는 요구를 하게됩니다
마침연락끊겨 직접찾아온 앨런의 매니저에 의해 경찰서를 빠져나온 앨런은
모든사정을 매니저에게 이야기해보나
앨런이 글때문에 미쳐있다고만 생각하는 매니저를 뒤로하고
납치범에게 줄 소설을 쓰려하나 도저희 단한글자도 쓸수가 없게됩니다
납치범과 약속시간이된 앨런은 홀로 어떻게든 해보려 납치범이 이야기한 장소로 가려하고
가는도중 숙소를 제공해준 친절한 보안관이 어둠에 습격을 받고
괴물이 되어버리는걸 목격하게됩니다
생사를 넘나들며 겨우 납치범을 만난 앨런은 부인을 돌려달라고 하나
납치범은 이모든일을 이미 알고있다는듯이 시나리오대로 행동하라고하며
자신의 소설을 모두 읽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를 돌려받고싶으면 나머지원고와 함께 소설의 모든페이지를 가지고
마을뒷산의 광산으로 오라고하며 사라집니다
납치범을 놓치고 숙소로 돌아오던 앨런은 전화를 받게됩니다
숙소가 지금 그림자괴물들로 습격받고있다며 도와달라는 매니저의 전화엿습니다
서둘러 차를몰고 숙소로 도착한 앨런은 그림자괴물들을 물리치고 매니저를 구해냅니다
날이밝아 다음날..
마을의 웨이트리스인 아가씨가 도움을 주겟다며 연락이 오게되고
차를몰아 마을로 가서 웨이트리스를 만나게 됩니다만
이미 기묘한 어둠에게 속아있던 웨이트리스의
수면제가든 커피를 마시고 밤까지 잠들게됩니다
겨우깨어난 앨런은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매니저를 뒤로하고
차를가지러 밖으로 나가게되나 앨런을 이모든일의 주범으로 생각하는
FBI요원의 습격으로 겨우 도망쳐서 라디오방송국으로 도망을치게되나
라디오방송국까지 쫓아온 반쯤미♡FBI요원을 다시피해 겨우 광산에 도착하게됩니다
광산에서 초조하게 납치범을 기다리리던 앨런은
밤이되도록 나타나지 않는 납치범의 전화를 받게됩니다
일방적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며
소설원고를 들고 산을넘어 호수근처로 오라는 납치범
화가나지만 아내를 살리기위해 곳곳에 떨어진 소설조각을 모으로 읽어가며
더욱 앨런을 위협하는 어둠으로 부터 위험을 피하고 피해서
납치범이 기다리는 호수로 도착하기직전 납치범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자신을 위협하던 어둠의 회오리는 납치범을 한입에 집어삼켜버립니다
어떻게든 아내의 생사를 확인하려면 납치범을 살려야하는 상황에
토치를 켜고 어둠에 달려들지만 허공을 휘젖다 호수에 빠져 정신을 잃는 앨런
정신을 차리자 병원의 침대에서 깨어난 앨런
분명 아내에게 슬럼프치료 프로그렘을 권하던 그 정신과의사의 병원이였습니다
때마침 들어온 의사는 믿지못할 소리를 하게됩니다
아내는 이미 죽었고 그간 지속적인 환각에 빠져있던 앨런을 간호해준건 자신이라며
아내가 죽었다는 사실이외에 모든건 앨런의 환상일뿐
병원에서 천천히 치료받으며 글을쓰게된다면 모든게 나아질거란 소리입니다
앨런은 의사의 말이 모두 거짓말일게 뻔하지만
일단 병원을 빠져나가기위해 믿어주는척하며 기회를 엿보기로합니다
때마침 휴개실에서 놀고있던 마을의 괴짜노인형제를 만나게되고
이들이 횡설수설하는도중 의사가 자신을마져 속이고있으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이에 의사의 말이 긴가민가하던 앨런은 의사의 거짓말이 확실하다며 깨닫게되고
괴짜노인형재는 자신들은 이미 오래전 어둠과 싸 웟으며 그 어둠을 물리치기위해선
자신의 농장으로 가보라고 하며 앨런이 도망칠기회를 만들어줍니다
그순간 호수의 어둠은 본격적으로 앨런을 쫓아 병원을 덥치게되고
어둠을 피해 도망치던도중 납치범과 함께 사진을찍은 의사의 사진을보며 분노하게되고
의사를 찾아 원장실로 가던도중 병원에 사로잡혀있던 매니저를 구하게됩니다
매니저와 함께 어둠을피해 구사일생으로 병원을 빠져나오지만
앨런을 쫓아온 어둠에 의해 차는 절벽아래로 떨어지게되고..
정신을 차린 앨런은 매니저를 찾아 봣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란 매니저를 찾아 절벽을 내려오던 앨런은 절벽아래에서
매니저의 외침을 듣게되고 무사함을 알게됩니다
당장 절벽아래로 갈수없으니 따로따로 농장에서 만나자고 매니저에게 말하고
농장으로 향하게되고 농장도착해서 겨우 매니저와 만난 앨런은
어둠을 헤치우기위해서는 마을의 빛의여인을 만나라고하는 메세지를 찾게된다
일단 밤이라 위험하니 빛이있는 집에서 낮까지 쉬기로한 앨런은
매니저와함께 노인형제가 빚어놓은 술을 마시고 한숨자게됩니다
하지만 호수의 물를 사용해 빚은 그술은
아내를 잃고 정신을 차린 일주일간의 잃어버린 앨런의 기억을 꿈꾸게 해주고
그꿈속에 아내를 찾아 호수로 뛰어든 앨런에게 호수의 어둠이 나타나
아내를 물에빠지지 않았고 누군가 납치해간것이며
그들이 요구하는것은 앨런의 소설원고이며
아내를 찾기위해선 소설을 써야만 한다며 앨런에게 알려줍니다
앨런은 어둠에 쌓여 정신이 혼미해지며 아내를 찾기위해 소설을 쓰기시작하나
매일매일 밤마다 찾아와 앨런의 소설을 편집하던 어둠은
앨런의 소설을 차츰차츰 공포스럽고 그리고 어둠이 강해지는
세상의 모든걸 어둠이 먹어치워버리는 그런 결말의 소설을 쓰게합니다
약에취해서 어둠에 취해서 반쯤 정신을 잃어버린 앨런은
희미하지만 강한 빛의존재가 내민 도움의손길을 느끼고
뭔가 잘못되었을을 깨닫게됩니다
이대로가면 아내를 찾을수업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자신의 소설에 한가지 모험을 걸게됩니다
어둠이 눈치채지 못하게 자신을 이야기속 주인공으로 넣고
차츰차츰 강해져가는 어둠으로부터 도망쳐 아내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바로 현재자신의 이야기를 소설에 쓰게되고
일주일째되던날 빛의존재가 소설을 편집하러오던 어둠을 필사적으로 막는틈을타서
호수별장을 빠져나와 무작정 자신의 차에 오르게됩니다
거기까지의 일주일간의 기억을 꿈을꾼 앨런은
자신의 아내는 호수의어둠이 자신의 소설을 매개체로 힘을키워
세상에 나오기위해 이용하고 있으며 지금그소설의 마지막을 완성하기위해
어둠이 앨런을 잡으러다니고 잇다는걸
그리고 그 어둠을 물리칠 무언가를 마을의 빛의여인이 들고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됩니다만
농장에 들이닥친 FBI요원과 경찰에의해 사로잡혀 경찰서로 이동하게됩니다
다행히 그순간 마을을 덥친 어둠에의해 자신을 도와주던 여경찰과함께
빛의여인이 마을의 등불을 관리하던 할머니라는 사실과
그 할머니가 오래전 토마스부인으로 되살아난 어둠의 친구이며
토마스가 자신의 소설을 태워버리며 마지막으로 남긴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됩니다
헬기를타고 힘들게 마을발전소에 살고있는 등불할머니를 만나러와서
그 어둠을 몰아내기위한 희망의 상자를 열게되고
그속에는 토마스가 죽기전 태워버린소설중 남긴 단한장 원고페이지가 들어있었으며
어둠을 물리치기위한건 자신의 어릴적 앨런의 엄마가준 마법의등불스위치 라고 알려줍니다
앨런또한 토마스의 소설속 일부이며 모든건 토마스가 예견한대로 되어가고있던것입니다
모든실마리를 다풀게된 앨런은 아내를 찾기위해
그리고 어둠을 잠재우기위해서 단신으로 홀로 어둠을 만나러 호수로 향하게되고
그속에서 토마스가남긴 마지막희망인 등불스위치로 어둠을 잠재우고 아내를 구하게되며
이번이야기는 막을 내리게됩니다
으헝 너무기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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