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챕터원 진행 관련 질문드립니다.

[풍수목화]

이번에 신작으로 나와서 한번 해보는 중인데. 완전 시스템을 새로이 한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약간 오픈월드 식으로 바뀌고, 퀘스트 진행방식도 자기가 원하는 거 먼저 하면서 부가 퀘스트 개념식으로도 많이 개편되었습니다.

현재 첫번째 프롤로그를 깨고, 회상편에 처음 들어섰는데, 저택까지는 찾고, 가구등을 사서 기억 되살려보라는 것까지만 해보았습니다. 이제 더이상 할수 있는게없더라고요..

이제 무엇부터 해야되는지 감이 안와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씬곰_Ssingom]

이번 작은 메인 사건 어머니의 사랑을 중심으로 연동되어서 이루어집니다.
호텔 프롤로그 - 어머니의 사랑 - 변장의 대가 - 어머니의 사랑 - 금테 두른 새장 - 어머니의 사랑 - 외국에서 온 뮤즈
- 어머니의 사랑 - 제물로 바쳐진 양 - 어머니의 사랑 순으로 이루어진 메인 사건과 그 외 서브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지금 정확히 어디까지 하셨는지 알아야 어디로 이동해야 되고, 어떤 걸 해야 시작되는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풍수목화]

변장의 대가에서 놀래켜드리고 서에 가서 부가퀘스트 기능 및 전투 튜토리얼 끝내고 저택에 처음 왔습니다. 그리고 방문들이 다 닫혀있어서 가구점 처음 들러서 살수있는 가구 몇점만 사고 다음의 퀘스트들이 무엇을 해야될지 방향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씬곰_Ssingom]

아 그럼 스톤우드 저택의 다른방들은 못 들어가고 로비에만 있었다는 말씀이시죠?
일단 집안에서 얻을 수 있는 상호작용으로 단서들을 다 모으시고요.
그 다음 로비에서 계단을 바라보고 왼쪽으로 가셔서 안쪽으로 들어가기 전에 액자 프레임만 있는 곳에
바이올렛 홈즈 죽음 기사가 있습니다. 이게 키워드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증거에 코르도나 도착 이라고 생성될겁니다.
증거를 그걸로 고정하시고 로비에서 집중을 하시면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참고로 기구가 있는 집은 스톤우드 저택 바로 아래의 부서져있는 철문을 보이실 겁니다.

[풍수목화]

아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