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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은 장소에 있던 거였네요
트위터에서 봤던 음양도 모양설이 맞았던것 같습니다.
마슈는 통신기 통화중 이상을 눈치채고(에미아쪽 구다즈가 먼저 눈치챕니다.)
시구르드쪽 마스터에게 따지러 갔다가 같이 실종
시구르드는 그걸 근거로 본인들과 같이있는 마스터를 가짜로 판단 합니다.
그리고
우미인s "누구!?"
우미인(아마도) "이녀석, 가짜놈, 이번엔 도플갱어라는 녀석이냐."
우미인(그럴까나) "뭐가 '이녀석, 가짜놈' 이야! 그 말을하고 싶은건 이쪽이라고!"
우미인(분명 그렇겠지) "뭐라고.... 어디있냐, 이자식!"
우미인(그럴거라고 생각하는데) "방금 일어났으니까, 코티지인게 당연하잖아!"
우미인(뭔가 이상해) "좋아, 그럼 밖으로 나와!"
우미인(이쪽도 이상해) "좋다고!"
우선배는 증식한게 맞는듯..
증식한 이유는 아무도 모름..
(그것보다 이 둘 말싸움하는게 정말 웃겼네요. 그리고 이름옆에 계속붙는 말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예지의 결정 사용씬 너무 눈부십니다..
(눈부신 나머지 선글라스 쓰신 우선배)
그다음 이 장소에서 두장소를 이어주고 있는 장소가 전에 방문했던 스마일링호텔인걸 알아챈 시구르드의 조언대로
호텔에서 합류하기로 하는데 호텔의 위치를 몰라 에미야조가 난감해 하던중.
아비게일이 호텔위치를 알려준다고 하면서 오라고하고
대신 들어가려면 자기를 쓰려트러야 할거라면서 아침미션이 끝납니다.
전에 다른세계라고 생각해 셋쇼인 구해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면.. 다 자기목적대로 행동하는거 같네요 왠지..
(IP보기클릭)59.29.***.***
우쨩 : 개그가 1절이 안 끝나는 오모시로이한 분 여름 데뷔 제대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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