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네요
눈물의 장보피가 끝나면서 무기 제작에 큰 탄력을 얻었습니다
240시간이 헛으로 한건 아니었었나봅니다
앵간한 재료들은 다 있고
꼭 한두개씩 없는것들만 열심히 파밍하다보니
무기 제작 진행이 아주 잘되었습니다
스자쿠라 진타였던가요
그거 하려고 싱글 무한토벌하는데 이녀석 갑자기 튀어나왔더라구요
여기가 배경으로만 보면 (전) 같은데 (주변이 화산으로 되어있는곳)
전에서도 얘가 나왔나보네요 ... 전 나오면 그냥 리셋시키고 항상 했는데 ..
아무튼 그냥 무지나 따위 순삭시켜주고 황금 비늘도 주길래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염마대도를 시작할 차례입니다
백곰털이 단 한개도 없길래 텐코를 열심히 보내고
푸른 꼬리깃과 기타 물욕템 파밍으로 오늘자 플래티넘 도전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