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타이밍이 탁탁 맞으면 셀레기 침, 디아블로스 극한화까지 5분대에 돌입하는데..
디아블로스 극한화부터 빡빡해집니다.. ㅋㅋㅋㅋ 디아 극한화 전에는 섬광, 소리폭 던지면 폭딜 가능한데
극한화 이후에는 이게 불가능하니까 계속 대기소 들어가서 회복 다하고 쿨탐 기다렸다가 다시 가고...
극한화 전에 폭딜을 하기 때문에 디아가 계속 달리지만 않으면 금방 잡긴 하는데 얘가 죽기 직전엔 발악을 하느라
계속 달려다녀서 쫓아가느라 항룡석 끝나버리고.. 후.. 이제 한방이면 되겠지! 하고 달려들었다가 사망.. ㅋ..
어쨌든 디아까지 잡고 나니까 10분 지났길래 이빌죠는 마음 추스리고 천천히 잡자.. 라는 마음에 서두르지 않았던게 다행이었듯요.
멀티에 익숙해져서 뭔가 게임이 10분 내로 안끝나면 이상해서 조바심에 이빌죠에게 계속 달려드니까 못깼던것 같네요
게임 시간은 50분이다, 라는 솔로의 마음가짐으로 돌아와서 항룡석 다 떨어지면 돌아오고, 충전하고 하다보니까
어느새 막타에 죽더라는..
각왕검 극한[공] 강화에, 스킬은 고귀, 예리도+1, 발도[기], 집중 이렇게 띄웠네요-
디아가 포효한 다음에 달려드는게 짜증나서 고귀를... 내진이 있었다면 이빌죠 더 쉽게 잡았을 거 같은데 호석 잘 나오길 바라야죠 뭐 ㅎㅎ..
아무튼 여단퀘 이제 다 깼으니!! 이제 솔플 안하렵니다.. ㅎ .. 역시 멀티플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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