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은 다 몇개월된 뒷북 입니다. 그중에 개인적으로 신경쓰이는거 몇개 골라봄
칸쿠로 VS 예토 데이다라 & 예토 사소리
차크라 튀는 연출도 그렇고 일반대전에 사소리가 서포트로 불려나온게 아닐까 싶은 상황
여기서 눈여겨 볼건 사소리가 원작처럼 사이의 형을 조종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노멀 사소리와 완전 다른 캐릭터가 됐다는건데 노멀 사소리도 나올테고 구분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같은칸에서 코스츔 변경으로 다른성능?)
록리 VS 닌자도 7인방
닌자도 7인방의 경우는 스크린샷들이 모두 군집배틀로 추정되는것들 밖에 없습니다.
별도 엔트리로 나오려면 일반대전샷 같은게 보여야 할텐데 아직은 안보임
스톰2의 지라이야 VS 페인전 처럼 CPU전용 배틀 가능성이 높은상태
이노,시카,쵸 VS 예토 아스마
일반대전에 둘을 서포트로 부른건가 싶기도 한데 배경에 백제츠도 그렇고 군집배틀이 아닐까 추정
나름 중요한 배틀이니 보스전으로 안나오더라도이벤트로 어느정도 재현은 해줄것 같습니다
칸쿠로 VS 예토 데이다라
첫번째 스크린샷에서도 알수 있지만 이번에도 사소리 인형은 전작처럼 오의때 튀어나오는 형식인것 같습니다.
원작에서는 그냥 사소리 본체로 쭉 싸우는것 같은데 게임에서는 초기인형을 계속 고수하네요
록리 VS 텐텐
텐텐 파초선 사용. 오의가 거대철구에서 파초선으로 바뀔 가능성이 생겼습니다.(혹은 각성시 무기가 파초선으로 변경)
킬러비가 사메하다 휘두르는것도 그렇고 아이템 변경은 즉각 재현을 해주네요
제네레이션이 솔직히 많이 실망적이었던게 사실인데
이번 스톰3는 공개정보만 봐도 기대치가 스톰2 이상 입니다.
최종전이 토비&인주력 전대인건 기정 사실이고 스톰2의 페인전을 능가하는 쩌는 배틀이 나올걸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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