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는 15일 기간제 크레이터 받은거 사용중이고, 완훈프 부스터, 찬연한 성배자 5셋 + 초 몽마셋 3셋 상태 입니다.
제가 1년 반 넘게 접었다가 복귀 하면서 신 강남 복구 지역? 그 후로 모든 컨텐츠 가 새롭고 또 새로워서 바닥부터 새로 배우는 심정으로 열심히 했는대..
아직도 최종 컨텐츠 나 아이템 세팅이 무지 어렵긴하내요.
그래도 뭐 악몽 2일차로 접어들면서 슬슬 솔플하면 3/1 확률로 부캡 사용하게 되어 조금 나아지고있는 느낌이 확실히 들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무저갱 또한 솔플로 해보고는 있는대 공략 보며 패턴 공부해도 좀 어렵내요, 혼자서 피 까이는거 보일때까지는 연습해보고 나중에 파티해볼려고 합니다, 느긋하게
장비맞추는 게임 스타일을 추구하는지라.. 너무 스펙에 목숨걸다보면 정말 중요한 즐기려 하는 게임에 너무 쫓기는 느낌이라 벅차더라구요...
물론 늅뉴비의 변명아닌 변명입니다. ㅎㅎ~! 히힛.
일단 이대로 pna 파밍도 하면서
하루 피로도를 거의 플게에서 소비할것 같구.. 하루 총 16회 악몽 도 전부 빠짐없이 하다보면 뭐.. 언젠간 강해지겠죠.
다음 목표는 디제스터 셋 입니다....!.
그리고.. 티나 암흑의 광휘 레어아바타 출시 9월 지나기전에 꼭 출시되면 넘나 좋겄내요. ( 지갑왕.. ... 현금은 충분한가 ? )
티나 쟝 애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