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독1편에서 3편으로 바로 건너왔습니다.
서버해킹이나 액션 구성이 존윅 내지
미션임파서블4 같아서 첫인상은 정말 좋았는데
문제는 미션 풀어나가는 방식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비슷비슷하니 텐션이 금방 떨어지네요 하품나오는 지경...
스토리 구성도 좀 따로 노는거 같고...게임 내
빌런들도 매력적이지 않아 몰입이 어렵네요
와독1편이 오히려 몰입도는 좋았던듯 하네요~ 주인공이 정해지지 않아서 몰입 안되는
경향도 있는듯해요
그래도 런던구경이나 커마질이나 드론장난질은 꽤 괜찮은거 같아요
위 스샷처럼 인성질하면서 두들겨패는거랑 미니게임 축구가 젤 재밌는거 같아요
와치독 스탭들이 미니게임은 나름 맛깔나게
만드는듯 합니다.
일단 사펑으로 넘어갔다가 시즌패스 똥꼬쇼
할때쯤 에이든으로 2회차 돌아보려고 합니다.
닫혀있는 보안문 앞에서 적을
도발하면 지가 문 열고 나오네요
때리시면 됩니다.
ㅗㅜㅑ
문제시 자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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