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기전에 하도 말이 많아서 골드 로 구할려다가 일반판 구입..
참고로 와치독 1,2 시즌패스 모두 정 주행 했고. 대략 와치독 1은 3번 완주했는데. 나름 이정도면 나쁘지않은 정도라 봅니다.
와치독1은 워낙 버그가많은 문제 작품이였지만. 네러티브 요소는 가장 강했고. 그 진지한분위기가 와치독2에 가면 완전 저멀리 날아가는
코믹한 내용인데.. 리젼은 과하지않은 진지함과 코믹요소도 있는듯하네요.. 시나리오 마음에 않든다는 분 계시지만.
그냥 이정도면 무난무난 하게 흠 잡을 만큼은 아니라고봅니다.
3가 아니라 리젼이라는 이름을 달고나온게 좀 특의 했는데 .. 3는 따로 나올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만큼 이전 작들과는 다른점이 많고..
개인적으로는 2보다 낮다고 생각됩니다. 2의 옥상 못올라가서 건물을 몇바퀴씩 빙글빙글 돌던거 생각하면..
내용도 통수와 통수가 계속 나오는 상황도 나브지않구요.. 배경이 대략 204x년인데.. 사실 20년정도 뒤엔 배송드론이나. 여러 로보틱스가 생활에
밀접하게 있을테고 그만큼 범죄에 악욕되는 건도 높아지는게 당연지사겠죠.. 뭔가 미래을 보는거 같아 살짝 기겁 하지만..
완전 랜덤 케릭터 기용이라.. 붕~ 뜨지않을까했는데 의외로 성우들 종류가 많은듯.. 다른 케릭터로 같은 이벤트 가면. 의외로 대사 쳐주더군요.
그리고 인과응보에 납치 이벤트에.. 메인스토리에 동료가 별안간 관여되는건 놀라웠구요.. 아무생각없이 처들어간 곳에서 의외의 인물을 영입하지않나..
반체제 인사들을이 투옥된곳을 해킹않하고 정면에서 존윅(?)으로 밀고 들어가면 같이 싸워주기도하고.. 신기하네요.. 그래도 건카타 뽕이 상당합니다..
저는 존윅 스타일로 플레이하고..그리고 의외의 곳에서 .. 아쎄신크리드와 연결되는군요.. 신뢰의 도약도 나오고요..
일단 왕창 남은 서브미션 정리하려면 꽤 걸릿듯하니.. 발할라 정주행하고 나면.. 슬슬. 시즌패스 나오면 DLC로 형제단을 맞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생각보다 룩 게임이군요.. 옷 사러 돌아다니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얼마전까진 어크 신디케이트 했는데.. 혹시 관련 이벤트가 있지않을까 런던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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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이 있다기보단 관련 내용을 검색 해본 npc가 있긴함ㅋㅋㅋㅋ | 20.11.05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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