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공개적으로 적으면 안되지만,,, 그래도 저의 입장은 표시해야될듯하여....적어봅니다.. 나중되면 자동삭제 하겠습니다..
어떤분이 잘난척하는거 같다고 해서 좀 기분이 많이 상합니다...
더쇼를 5년넘게 하면서 이곳게시판에서 나름 제일 오래 활동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좀 그렇네요...
5년의 애착이 잘난척으로 비춰질줄이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분에게 잘난척으로 비춰줬다면 또다른분들에게 마찬가지겠죠...암튼 지금까지 5년동안 저의 댓글이 그렇게 도움은 안된듯 합니다....
그만큼 더쇼하면서 시리즈별로 많이 겪어 왔기때문에 최대한 야구에 있어서는 정확히 전달을 해드리고자 댓글을 그렇게 적다보면 잘난척아닌
잘난척처럼 보일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초보분들이 게임하다가 안풀리면 멘붕오거나 그럴때 더쇼의 기술적인부분에 대해서 적는걸 종종봐왔습니다....
그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 정확히 좀더 알려주고 싶어서 저의 댓글이 잘난척인거처럼 보일수가 있습니다. 오해는 마세요....
그래서 매년 새로접하시는 분들이나 초보분들께서 더쇼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거 잘알고 있습니다..
한두달 바짝해서는 절대 적응이 안되는 게 더쇼입니다..일년 이년을 해도 새로운걸 알아가는게 더쇼이구요..
그리고,,두달동안 500게임 햇다고치면 쉬지않고 매일 7경기씩 해야 나오는 경기수인데...
더쇼를 시리즈별로 겪은 저로썬 많이 아리쏭 하더군요..
또,,제나이 30대 에 같은 취미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 잘난척하면 얼마나 잘난척하겠습니까??? 또 잘난척 좀하면 어떻습니까?
한편으론 씁쓸한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을 적다보면 논쟁이 되어 이해를 시켜드리기위해서 또는 모르는걸 알려드리기 위해서,,,본의 아니게 잘난척 인거 처럼 보일수가 있는데..
자꾸 반박을 하시니.. 이렇게 된거 같은데.... 아무튼 좀 그렇구요....
좋은의미가 아닌 안좋은 의미로 잘난척이라는 단어를 듣게되니.. 참말로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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