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판은 호평도 많지만 솔직히 많은 악평이 있어서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자마자 바로 패치부터 깔고 시작했죠ㅎㅎ
아직까지는 맹장전 여포스토리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네요
무엇보다 거점병장?이나 npc무장들이 많아져서 강화아이템을 자주 먹을수있고
게다가 적군들도 진삼6에 비해서 많은것같고 때거지로 몰려다닌다고 해야하나? 진삼6을 한지 오래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삼6에 비해서 확실히 적을 쓸어버리는 맛이 느껴지는것같은...
플삼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비타판은 스텔스가 종종 있어서 살짝 아쉽네요
진삼 넥스트를 먼저 해본 입장으로써 물을 빼면 그래픽도 준수하고 짜증나는 터치이벤트도 없고
자이로센서를 이용한 미니겜도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프레임부분도 저한테는 무쌍난무나 이벤트?같이 몇몇부분빼고는 크게 안좋게 느껴지진 않아서
나중에 플4판 잔삼7맹장전을 구입하기전까지는 계속 붙잡고 있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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