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랬죠.
쌍두추 더 강하게 다룰수 있는 캐릭터는 관은병뿐이고(ex버프)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6차지는 공포였고, 이번에
강력한 화력의 땅바던까지 추가됐죠.(일명 땅 끄집어 내 바위로 뭉쳐 던지기)
황충역시 기존 ex기가 속사에서 기관총으로 변했더군요..완전히 光矢였다는..(변한 것 맞죠?)
정말 여캐릭터와 노인장 캐릭터중 제일 강력한 축이라 생각했는데
어제 월영과 황개를 해보니 이거 또 모르겠더라고요.
월영 진각성은 여전히 공포고 전차와 폭격기 동시에 뿜어내는 무쌍도 좋고
무엇보다 메테오 깔고 새로 추가된 삼단추수검법 남발하니 적이 없네요.
삼단볏짚가르기가 틈도 없고 시동도 재빠르고 전방 180도 정도 커버하는데다 무기특성 그대로 이어서
누우려는 놈한테도 자비 없더군요....게다가 1차지 파생이라 메테오 깔고 마구 휘두를수 있다는...
황개도 엄청나네요.
지중해 서퍼 레슬러할배는 이거다!! 를 보여주는군요(응?)
철주 자체도 무지막지한데 추가된 파워봄이 실패해도 나름 판정이 있고
성공하면 단순히 한놈만 찍는게 아니라 밑에 물결공격이 추가되서 여러모로 강력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관은병과 황충이 상당히 눈에 띄고 막강하지만
그 뒤에서 월영과 황개도 만만치 않게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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