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밀아 보면 프리미엄가챠가 250MC이고 11연차거 2500MC죠?
현시점에서 프리미엄 가챠에 대한 만족도는 바닥이라고 봅니다.
과금을 해도 홍차위주 혹은 배수카드만 먹기 위한 소과금이 일부이고 그외에는 대부분
가챠서비스자체를 무료로 제공받는 티켓으로만 이용하는 실정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게 생각의 차이인데.. 일단 왜 프리미엄가챠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가? 라는걸 따져봐야 되죠.
액토즈에서도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효과를 보고는 있지만 그다지 좋은 시선으로 보여지고 있진 않습니다.
11연차를 하면 치아리를 준다던지. 슈레 확정이라던지 솔직히 비용적인 측면은 고려하지 않고 높지도 않은 확율에
흔히 말하는 '덤'만 얹어서 장사를 하려고 하니 결국 늘상 과금하던 유저만 결국 또 상술에 휘말릴뿐 결국 이미지적인
측면에선 오히려 나쁜점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측면이지만 어차피 카드게임이라는건 계속 다양한 종류의 카드가 나오게 되고 끝없이 프리미엄가챠를
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입니다. 충성도 높은 헤비과금러도 중요하지만 무과금들도 과금시스템에 참여시켜야 겠다는 부분의
노력이 부족해보입니다.
프리미엄 가챠의 가격은 250MC 지만 거의 이용하는 서비스는 2500MC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무료티켓이 제공되는 서비스를
굳이 돈주고 이용한다는건 좀 아니다 싶긴합니다. 그럼 결국 개선할건 돈주고 이용하는 11연차서비스 입니다.
어렵게 생각할필요가 없죠. 가격을 낮추면 됩니다.
물론 현상황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무과금들도 혹할정도의 조건을 제시해주면됩니다..
매시즌 한정(15일)으로 1~3회정도를 제시하고 무과금도 혹할만한 가격을 제시 합니다 1000MC?
그래도 싸보이진 않네요. 500MC정도? 이정도면 대부분은 한번 해볼만한 가격은 된다고 봅니다.
그럼 이걸 응용해보죠. 1회 500MC / 2회1000MC / 3회 1500MC
그렇습니다. 무조건 싸게만 하면 카드인플레이션이든 머든 역효과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일종의 안전장치입니다.
원래 2500MC로 서비스하던걸 무려 시즌한정이지만 3회나 할인서비스를 하는겁니다. 유저로써는 이정도만 해줘도
반발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시스템은 적용하면 액토즈가 손해볼까요? 제가 볼때는 오히려 매출은 지금보다 급상승할거라고 봅니다.
고작 3회라니깐 얼마 안될것같죠? 원래 돈쓰던 헤비과금러는 다를거 없이 지르실테고 할인서비스로 인해 덜쓰게 되는
금액은 무과금이 커버해주면서 오히려 @로 시너지 효과를 볼수 있다고 봅니다. 액토즈가 이런 서비스도 참고해서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애초에 일밀아랑은 조금은 다른 정책을 가고 있어서 충분히 고려하면 만들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