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초보의 명궁 진행 소감

[사귈란다 이제-_-]

방컨인지라 2번을 세상 말아먹고?  다시하면서  능력치 올려로 주고 초반  노가다방법 제시해주신  아판다라원무기를 얻어서

40여개 사이드퀘를  어떻게 클리어 했습니다  그 결과    , 명궁에 갈 수 있게 되었죠

언급했지만 발컨인지라  오버드라이즈 없인 못깨겠더군요   특히  드래드노트?  유인전선  사이콥 방어력 만땅인 고슴도치 모양인 몬스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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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가서 약을 전부 채워서 다시 도전하고 유인전선 겨우 이기고 그 다음이 사이콥이었나 ?  아무튼 이기고 나서

이제 쉽게 가겠지?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어딜 감히? 라고 말하는 듯 나타나는 쵸코보 이터 -_-   22 층에서 포기하고

막보 잡기전에 저장하고 끝냈습니다.   대형라원은 정말 갑이군요    허허  -_-   쩔어주는군요.

근데 글들 보면  오버드라이드가 걍 연출용이다 뭐다 하면서 안 좋게 느끼게 하는데    고슴도치같은 얘들 한텐 좋던데요??

아직 1회차도 못가서 그런가요??   

 지금 최고 물공기술이 전력베기lv4인데 나중엔 이런 공격기술에 녹다운 만들어서 공격하는 게 더 좋은지??

 녹다운 시  고슴도치 경우엔  껍질?깨지고  함 전력베기로 공격해봤는데 괜찮았어요  

[오피루짱]

라 계열로 약점속성 계속 패면 녹다운 금방됨니다! 에어로라나 선더라..등등.. 미궁 막보는 처음들이대면 좀 빡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ㅎㅎ

[농부햄]

위분 말대로 약점속성을 알고 넉다운시키기 좋은 무기에 넉다운시키기 좋은 라계열의 마법을 장착하면 대형종도 쉬워요.
초반에는 넉다운 없이 때려잡을려고해서 힘들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