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페인 3 플래티넘 트로피 득했습니다.
멀티 바짝 달렸으면 2틀정도 전에 달성할수 있었는데 렙40후반부터 굉장히 하기가 힘들더군요''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NYM 하드코어 생각보다 절대로 극악이 아닙니다. 물론 몇차례 멘붕을 겪으실수 있겠지만;;;
NYM 하드코어 겜자체 난이도는 체감상 스토리 하드 혹은 노말 수준밖에? 안되는듯 보입니다.
하드,하드코어,올드스쿨,NYM를 차례대로 클리어 하신분들이라면 NYM 하드코어는 절대! 어렵지 않을껍니다.
허접하지만 개인적인 팁을 좀 드리자면 주총은 듀얼 피스톨이 가장 좋은듯 합니다.
총알도 넉넉하고요, 듀얼이기에 파워도 꽤나 좋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적은 사정거리가 안될지 모르겠지만
어중간한 거리라면 라이플 보다 듀얼 피스톨로 죽이는게 훨씬 빠르씨고 편하며 잘 죽습니다.
각 챕터당 페인킬러 위치는 되도록 다 파악하시고 다 드시는게 편하구요.
NYM 하드코어도 라스트 스탠딩이 있긴 하지만 피는 항상 절반이상 유지한채 싸우실길 권장 합니다.
라스트 스탠딩 상태에서 잘못하다가 자신을 쏜 적을 잡지 못할 상황이 나옵니다.
(적이 벽에 가린다거나 혹은 적이 은폐 한다던지.. 혹은 탄약 부족으로 말이죠)
가장 어려울듯한 챕터13? 경찰서 경우는 런쳐를 잘 사용하신다면 중반구간은 쉽게 넘어가실수 있으실껍니다.
다만 그레네이드 런처 이거 정말 계륵 같은 존재입니다.
애매한 위치에서 발사했다가는 자폭 됩니다! 엄폐상태에서 쓰는건 절대 금물이며,
앞에 보이는 사물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보이지않는 벽이 존재 합니다. 절대 유의하시고 발포하시길...
(제가 이것때문에 챕터11,13에서 두차례 자폭 했었음;;;;)
그리고 이건 정말 로또 같은 상황인데요;;;;
진행 안되는 버그가 가끔씩 생길때가 있습니다. 프리징이 걸린다던지 적들 다 죽였는데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지 않을때가 정말 간혹? 나올수가 있습니다. 전 플래티넘 따면서 두차례 경험했구요.
이건 뭐.. 뭐.. 어쩔수 없네요.
마지막으로 NYM 하드코어 하면서 정말 싫었던게
죽으면 짜증 나는 챕터3의 많은 컷신을 스킵없이 다시 봐야 된다는게 정말 정말 싫었습니다.
55? 56 번째 플래티넘 이네요.
멀티 스텟. 레전드는 차마 못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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