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북미판 몬스터헌터도 깔았는데요. 언어의 압박으로 소재합성을 어떻게 할지 몰라 헤메다가 스트레스받고 5시간정도 하다가 접은 유저입니다.
일단 스피디하고 라이트해서 저에겐 맞는것 같습니다.
혹시 재미없을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 한번켜놓고 10시간정도 쭈욱 할정도로 몰입감 있었습니다.
타격감은 확실히 몬헌보다는 약했으나.. 몬헌보다는 스피디하고 몹들이 라이트한 것이 전 끌렸네요.
나중에 다시 켜서 재접할때도 너무 어려우면 다시 겜하기 껄끄럽고 그렇더라구요. 20시간하고 간략한 감상평이네요.생각했던 것 보다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도 나름있고 영상 보는 것과 파밍하는것, 조작법 익히는 맛도 쏠쏠하네요.
15시간정도 하고 멀티했는데 한판밖에 안했지만 사람이 그래도 꽤 잘 잡히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새로운 용어나 조작법을 튜토리얼 없이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하며
알아간다는 점이 게임하는 데 조금 버벅이고 그랬네요.
그래도.. 한글이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즐겜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파밍하면서 적당한 손맛을 느끼고 싶으시는 분들은 스위치버젼 지르셔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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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행하며서 깨닫고 있습니다. 어느부분은 db보면서 확실히 인지하고 가는것이 좋겠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19.07.15 1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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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거슬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요. | 19.09.25 0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