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 언어의 장벽과 까다로운 도스 할당 메모리(오리진 부두 자체 메모리관리)로
인해서 좌절을 맛본 후, 이기회에 열심히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살면서 이정도의 자유도를 가진 게임은 별로 못본거 같네요.
집안에 포크하나, 수저하나 까지 다 움직이고 쓰는 게임이 어디 흔합니까 -_-;; (92년도 출시)
EXULT 란 울티마7 엔진으로 인하여 윈도우에서 각종 그래픽필터와 사운드를 보강하여
간단히 즐길수 있게됐으며, 한글화 까지 할수 있게됐습니다..(usecode 컴파일 디스어셈블리 툴 제공)
이에 멈추지 않고, 현제는 울티마7을 3D화 하는 작업도 하는중인가 봅니다..
물론 모두 손수 외국 아마추어 프로그래머들 입니다.
그래픽은 치장하기 쉬워도 게임성과 재미를 보장하기는 쉽지 않죠..
그러기에 과거의 명작들이 더욱이 빛이 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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