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위닝일레븐2015정보도 작년 6월에 첫공개됐었네요
시기상 이번 6월에 공개된다는게 맞나보네요.
일본 위닝 단어로 트위터검색해보니 확실히 이번작은 라이센스에 신경을 마니썼다네요
EPL과 분데스리가 라이센스획득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게임성은 이번 위닝2015정도만 나와줘도 대만족이고
페이스나 데이터같은거는 위닝2015플러스 될테니 그것도 걱정없고
(위닝2014부터 제로베이스에서 다시시작해서 페이스데이터는 위닝2014는 뭔가 부족했지만 위닝2015에서 많이보완)
끝으로 유럽담당자 트윗이나 코나미사장 인터뷰말들어보니 콘솔위닝이 없어질일은 없겠네요.
모바일사업에 초점을 두지만 위닝2015를 예를 들면서 그렇게 발전시킨다고 하니까
더 좋은쪽으로 될듯
단순히 게임소프트 파는거에서 떠나서 팔고도 계속 수입원을 찾는다니 현질유도가 더 쎄질꺼같긴하지만..(이미 위닝2015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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