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성검전설 레전드 오브 마나 -라스트 스테이지&엔딩-

[overflow]

-라스트 스테이지-







-엔딩-



갑자기 엔딩곡이 듣고싶어져 플레이한 김에 캡쳐해 봤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필살기들을 찾아 날리는 재미와 분위기에 딱 녹아드는 감미로운 음악들...


특히 오프닝&엔딩곡은 어느나라 노래였더라... 까먹었는데 옛날에 정말 자주 들었었죠.


아무튼 노 퓨쳐 모드로 라스트 보스 괭이누님을 때려잡으러 가서 엔딩까지 입니다.


아아...도중에 드래곤 삼형제에게 한번 당하네요... 그것도 한방에...ㅜ.ㅜ


그리고 라스트 보스도 아다만블레이드를 장착해 날린 레이징패인을 두방이나 맞고도 버티다니... 역시 노 퓨쳐 모드...


다시 해보니 역시 재밌군요, 오랜만에 멋진 음악들을 들으며 다시 처음부터 한번 깨볼까 합니다.


좋은하루들 되십시오^^

[chimpson]

햐~이게임 진짜 아름다운 배경에 음악까지 좋았었는데~
나중에 취직하고 나서 안정되면~다시 즐겨봐야지~ㅎㅎ
동영상 잘봤어요~춫현~한표하고가요~

[신귀무자]

전 이게임 해본적은 없지만,...지금 엔딩곡 들으니 참 좋네요...밤늦게 끝판깨고 야심한 밤에 이노래 들으면 참 짠할듯...ㅎㅎ

[htwoh]

스칸디나비아였나?

[타페자라]

헉!! 금단의 서를~~ 당신에겐 내일이 없습니다.

[tmxj]

아아.. 저희 집에도 정품시디로 하나 있죠...
정말 명작입니다. 스토리도 감동스럽고.. 음악들도 감미로웠죠.
특히 "7현자"이야기와 "진주공주"이야기는 정말...
"용제"편은..
마치 라스트 스테이지 같은 압박과는 달리 가장 쉬워서...
그래도 티어메트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낭골닭이]

예전기억나는군요. 링커맨드가 없는등 너무변해버린 성검이기에
한번놀라고 필살기연출에 또 놀라고 ...주인공만 성장할수밖에 없는거에
또 또 놀라고... 저 판도라박스(?)가 레어템 떨구는 녀석으로 기억되네요.

[-CHRONO CROSS-]

이거 진짜 재밋게햇는데..엔딩송만으로 엔딩의 값어치가 있엇죠 ㅋㅎ 게임하다보면 진짜 동화속에 들어온거 같앗다는..

[coscol]

와 레전드오브 마나 오랜만에 보내요..옛날에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스즈란의초원]

혹시 공략있으시면 [e-mail] 으로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무기,골렘 제작시스템같은거나 어빌리티,필살기,마법 리스트 같은것요.부탁드려요.

[맛있는삼선짬뽕]

웹하드에서 성검전설로 검색때리시면 공략집 많이 나옵니다

[errhar]

저당시 유일하게 2회차간 알피지 였는데 정말 재밌게 한 기억이 있네요. 2회차헬모드인가 보스보다 일반몹들이 더 쌨던 기억이..

[놀이틀]

FF,바하무트 라군에 이어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오프닝 음악인데 오히려 가사를 붙이니까 좀 아닌 느낌이 드네요.예전에 재밌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