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보고 뭔가 낭만적인 내용이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
내용은 파일럿되서 항공해적단을 퇴치하는 것이 주내용입니다.
몇 시간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급한 마음에 소감을 적어봅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장점은,
시뮬의 요소를 많이 채용한 것 같아서 나름대로 기체 움직임 사실적입니다.
조작이 간편합니다.(오토모드의 경우만)
파트구입, 단계별 기체업그레이드, 파일럿 레벨업개념이 있어서 즐길요소가 많습니다.
옵션 메뉴의 음악이 좋습니다.(이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단점은,
표지의 주인공의 일러스트를 게임에서 볼 수가 없어요.(단점이 안될수도,ㅡㅡ;;)
전체적으로 인터미션(비행장 메뉴)의 디자인이 너무 단순합니다.(성의가 없어보일정도)
격추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로드메뉴가 없다는 점은 큰 불만입니다.(여러 번 디에스 껐다키기 불편하잔아요.)
마지막으로 스토리가 약간 부실한 것 같습니다. 표지의 일러스트를 더 잘 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전체적 평은 흔치 않은 비행시뮬이 디에스로 나온 것은 환영합니다. 그리고 즐길만 합니다. 다만 차기작에서는 이 번작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내용은 파일럿되서 항공해적단을 퇴치하는 것이 주내용입니다.
몇 시간 플레이 하지 않았지만 급한 마음에 소감을 적어봅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장점은,
시뮬의 요소를 많이 채용한 것 같아서 나름대로 기체 움직임 사실적입니다.
조작이 간편합니다.(오토모드의 경우만)
파트구입, 단계별 기체업그레이드, 파일럿 레벨업개념이 있어서 즐길요소가 많습니다.
옵션 메뉴의 음악이 좋습니다.(이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단점은,
표지의 주인공의 일러스트를 게임에서 볼 수가 없어요.(단점이 안될수도,ㅡㅡ;;)
전체적으로 인터미션(비행장 메뉴)의 디자인이 너무 단순합니다.(성의가 없어보일정도)
격추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로드메뉴가 없다는 점은 큰 불만입니다.(여러 번 디에스 껐다키기 불편하잔아요.)
마지막으로 스토리가 약간 부실한 것 같습니다. 표지의 일러스트를 더 잘 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전체적 평은 흔치 않은 비행시뮬이 디에스로 나온 것은 환영합니다. 그리고 즐길만 합니다. 다만 차기작에서는 이 번작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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