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 정도 나의 전투기를 진행해 봤습니다.
비행시뮬레이션이라고 해서 화려한 그래픽을 기대하시지는 말아주세요. ㅋㅋ
각 비행장의 BAR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서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이런 임무들은 비행장에서 출격하자 마자 바로 진행될 수도 있고 특정 장소로 이동을 해야 진행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션을 클리어 하고 돌아와면 꾀나 많은 경험치와 보상을 받게 됩니다.
적 전투기들을 격추 시켜도 경험치와 보상을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모은 돈으로 자기 전투기에 파츠들도 추가 시키고 기본 성능도 업그레이드 합니다. 저는 지금 비행기를 2대째 모았는데요.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도 맵을 왔다 갔다 하시다 보면 대충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체적인 전투의 느낌은 메뉴얼 모드로 하면 정말 빡십니다(-_-).
힘든만큼 적 적투기를 격추 시켰을 때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메뉴얼이 힘드신 분들은 오토모드로 하셔서 셀프 록온 시스템으로 하시면 화면에 적을 살짝쿵 콕!! 하고 눌러주시면 알아서 전투 모드로 들어가고요, 오토 록온 시스템을 하시면 가만 놔두면 지가 알아서 적 전투기 록옥 해서 싸웁니다..
뭐...간단하게 소감을 적어봤는데요, 한번 빠지면 이거 이거 . 손을 못놓겠더라고요.^^
비행시뮬레이션이라고 해서 화려한 그래픽을 기대하시지는 말아주세요. ㅋㅋ
각 비행장의 BAR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서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이런 임무들은 비행장에서 출격하자 마자 바로 진행될 수도 있고 특정 장소로 이동을 해야 진행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션을 클리어 하고 돌아와면 꾀나 많은 경험치와 보상을 받게 됩니다.
적 전투기들을 격추 시켜도 경험치와 보상을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모은 돈으로 자기 전투기에 파츠들도 추가 시키고 기본 성능도 업그레이드 합니다. 저는 지금 비행기를 2대째 모았는데요.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도 맵을 왔다 갔다 하시다 보면 대충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체적인 전투의 느낌은 메뉴얼 모드로 하면 정말 빡십니다(-_-).
힘든만큼 적 적투기를 격추 시켰을 때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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