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업그레이드 뻘짓하다가.
돈을 모아서 우선 무기에 투자해야 할것 같습니다. 헤드온 사격시 적뿐만 아니라
제 기체도 똑같이 손상입으니 같은 무기면 파워가 나가는 무기로 상대방을 먼저 격추시켜야 겠군요.
TBF 급강하공격기 입수하고 바로 바다에서 수송선 구출미션인데 나가면 바로 격추입니다. 적들의 공격력이 매서워 졌네요. 이런. 헤드온 만 하면 제 비행기가 바로 격추니.원~
적들이 워낙 세서 인지.. 이제 겨우 12mm 달고 싸우는데. 돈은 3000원 모았다. 2500원 더보아 16mm 사려는데..격추되니..1000원씩 까먹네여.
세이브가 여러개면 세이브 신공으로 돈 안까먹는데...괜히 엄한 기체 업그레이드 해서 돈을 써 버려서 무기를 못사네요.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할듯..
오토락 써도 미세 수동 조준은 가능하더군요. 러더키로 좌우 비틀어가면서 적기 진행방향에 탄착군을 형성해 주니 자동조준시보다 훨씬 잘 격추시키는것 같습니다.
진행해보니 이건~ 비행시뮬의 탈을 쓴 액션 RPG군요. 맵을 돌아다니면서 랜덤으로 출몰하는 몬스터(적기)를 하나하나 쓰러뜨리고 돈과 경험치 모으고 특정 지역에 가면 이벤트 출현하고 적 쓰러트리고 그래도 묘하게 재미있네요.
돈을 모아서 우선 무기에 투자해야 할것 같습니다. 헤드온 사격시 적뿐만 아니라
제 기체도 똑같이 손상입으니 같은 무기면 파워가 나가는 무기로 상대방을 먼저 격추시켜야 겠군요.
TBF 급강하공격기 입수하고 바로 바다에서 수송선 구출미션인데 나가면 바로 격추입니다. 적들의 공격력이 매서워 졌네요. 이런. 헤드온 만 하면 제 비행기가 바로 격추니.원~
적들이 워낙 세서 인지.. 이제 겨우 12mm 달고 싸우는데. 돈은 3000원 모았다. 2500원 더보아 16mm 사려는데..격추되니..1000원씩 까먹네여.
세이브가 여러개면 세이브 신공으로 돈 안까먹는데...괜히 엄한 기체 업그레이드 해서 돈을 써 버려서 무기를 못사네요.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할듯..
오토락 써도 미세 수동 조준은 가능하더군요. 러더키로 좌우 비틀어가면서 적기 진행방향에 탄착군을 형성해 주니 자동조준시보다 훨씬 잘 격추시키는것 같습니다.
진행해보니 이건~ 비행시뮬의 탈을 쓴 액션 RPG군요. 맵을 돌아다니면서 랜덤으로 출몰하는 몬스터(적기)를 하나하나 쓰러뜨리고 돈과 경험치 모으고 특정 지역에 가면 이벤트 출현하고 적 쓰러트리고 그래도 묘하게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