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플라이트 시뮬의 경우 비행기 조정이 어려워 익히는데만 시간이 걸리죠.
에컴시리즈 같은 플라이트 슈팅은 상쾌하기도 하는데..
오레노센토기 이 게임은 아주 편하게 터치패드를 툭툭 건들여 주는 것만으로 멋진 공중전을 하네요.
메뉴얼 모드로 하면 비행기를 직접 몰수도 있지만 프롭기 특성상 엔진 반응이 느려서
에컴같은 경쾌한 움직임이 나와주지 않아 적응하기 어렵네요.
아머드 코어 FF 나 그란투리스모 B스펙처럼 관전모드로 편안하게 공중전 할 분이라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지도 지정해 주고 나타나는 적을 차례로 격추시키고 연료게이지와 기체Hp상태 파악해서 기지로 귀환하거나 임무를 계속하고 그러면 돈을 벌어서 기체 업그레이드 하고.
언어의 압박도 없고..미션설명이 일어로 나오지만 지도에 다 표기가 되니.
메뉴가 일어로 된것도 아니고. 일어때문에 게임 못한다는 분은 없을듯.
정말 편안하게 비행시뮬을 즐기는 게임이네요. 간만에 할만한 게임이 생긴듯 하네요.
에컴시리즈 같은 플라이트 슈팅은 상쾌하기도 하는데..
오레노센토기 이 게임은 아주 편하게 터치패드를 툭툭 건들여 주는 것만으로 멋진 공중전을 하네요.
메뉴얼 모드로 하면 비행기를 직접 몰수도 있지만 프롭기 특성상 엔진 반응이 느려서
에컴같은 경쾌한 움직임이 나와주지 않아 적응하기 어렵네요.
아머드 코어 FF 나 그란투리스모 B스펙처럼 관전모드로 편안하게 공중전 할 분이라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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