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시도 안한 게임에 왜들 난리들인지??
평점? 그건 이미 믿을게 못된다.
그리고 복돌인지 북미판으로 따로 해외구매대행에서 주문해서 빨리 한건지 모르겠으나
재미가 있니 없니 설레바리좀 그만 쳤으면 좋겠다. 이 게임이 무슨 내용인지좀 파악하고 구매했으면 한다.
나또한 예판으로 신청해서 기다리는중인데
라쿤시티라는 기본적인 내용이나 스토리 배경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꼴랑 바하4 내지는 바하5 몇번해보고
구매했다간 낭패볼게 뻔하다. 당연한거 아닌가?? 이번작은 외전이다 !
설마 바하 리버스나 바하 원작의 그 폐쇄된 공간에서 숨조이며 탄아끼고 칼질하며 좀비잡는 "서바이벌 호러"를 보고 구매했단말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바이오하자드의 "서바이벌 호러"는 바하원작 또는 리버스에서 끝났다고 본다. 바하2부터는 "서바이벌 호러"가 아니단 말이다.
바하 4에선 일반인에게 "플라가"를 주입시켜 "가나도"라고 부른다. 가나도 잡고 템 떨구는 바하가 TPS로 바뀌었단 말이다.
어쩔수 없는것이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시리즈가 거듭날수록 확대 되다보니 점차 서바이벌이 아닌 학살로 바뀔수밖에 없단 말이다.
외딴 저택 - 라쿤시티 -롹포드섬 - 유럽 - 아프리카 - 앞으로 나올 바하6는 미국 백악관과 중국 량샹(가상도시)이란 도시이다.
대부분 바하가 많이 알려진것이 바하4부터다. 큐브 시절이라 보면 되겠다.
바하 1,2,3를 해본 유저라면 상당히 반길만한 내용의 게임이다. 솔직히 바하는 건서바이벌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이 우려먹었다.
이 게임에 대해 조금 설명하자면 엄브렐러의 하청직이 아닌 정직 "U.S.S" 대원들의 내용이다 즉 헝크와 같은 소속이다. 헝크도 모른다면 이 겜 정말 구매하지 말기를 권한다.
구매했다간 그냥 TPS총질하며 좀비잡는 게임 딱 그거 하나밖에 볼게없다.
바하2를 해본 유저라면 "U.B.C.S" 대원들을 알것이다. 애들이 비싼값에 돈받고 목숨을 내건 용병들이다.
USS vs Spec Ops vs B.O.S의 삼파전 게임. 그와중에 거리를 배외하는 좀비 그리고 방황하는 리언.
여기서 B.O.W란 생체병기를 뜻한다 . 타형, 헌터 ,리커등등
대략 게임내용은 라쿤시에 퍼진 바이러스 샘플체취와 B.O.W들 그리고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시설 폐기및 귀찮게 구는 리언 암살이 목적이다.
즉, 엄브렐러가 그간 해왔던 생체실험이나 이로인해 퍼진 바이러스 유출 사실을 언론이나 전세계에 감추려고 이들 "U.S.S"대원들을 파견 했다고 보면된다.
이정도의 내용도 모르고 구매했다간 당연히 낭패볼께 뻔한 게임이다.
외전이긴 하지만 , 또 다른 제 3자의 시점에서 바라본 게임 그 게임이 "바이오하자드:오퍼레이션 라쿤시티"이다.
작년2월초 부터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다린 유저이며 , 아직 안해봤지만 나름 기대하고 있는 게임중의 하나이다.
무슨 취지로 만든 게임인지도 모른체, "이겜 이게 뭐야" 하는 반응들이 안타까워 몇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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