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판 구매했다가, 플삼 참치40기가 사망해주시는 바람에
메탈기어 라이징이랑 툼레이더가 그나마 젤 비싼 타이틀이라서 팔아서는
돈 보태서 새로 플삼이를 구입 했습니다.
근데, 요 근래 가장 재미있게 한 타이틀이 툼레이더라서 신품으로 구입 해보려고
용산으로 갔습니다.
용산에도 신품이 거의 전멸하다 시피 전혀 물건이 없더군요.
그래도 그냥 포기할 수 없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두꺼비 위엣쪽에 있는
핸폰매장 많은곳에 게임점 있길래 들여다 보니, 툼레이더가 있더군요.
그래서 얼마냐 물어보니 65000원 달라더군요...
뭐요??? 하고 되물으니 비싸면 다른데 알아보셔야한다 해서 빈정상해서
걍 집에 가려고 지하철 상가쪽에 갔는데 신품 재판(초회동봉 코드 없는...)을 55000원에
팔길래 냅다 구매해서 왔습니다.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앤딩도 한번 봤지만, 플레이 하면서의 그 지릴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다시 구매했는데, 정말 물건이 씨가 말랐더군요.ㅎㅎ
1회차 게임이다, 멀티가 똥망이다 말들도 많은 게임이지만, 아이템 모으는 것도 98%밖에
달성 못했고, 멀티는 손도 못대본 게임이라서 중고살까 하다가 새걸로 샀습니다.
걍 잡담이긴 하지만, 아무튼 용산쪽에서는 중고는 커녕 새것도 구하기 힘들고 신품도
눈탱이 쳐서 팔려고 하니 구입하실 분은 참고하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ㅎㅎ
한번 앤딩을 본 타이틀이지만, 간만에 첨부터 다시 시작하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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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용산은 통수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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