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 답잖게 볼륨이 상당하군요.
잠입 느낌이 물씬 났던 늑대굴 미션
점점 본색 나옵니다. 이젠 지가 도발함...
3P
하지만 수영은 발로 배웠음
졸라 이쁘죠?
속지 마셈. 사람 머리통에 아무렇지도 않게 바일 박는 년임.
뭐 임마?
죄....죄송합니다.
발차기로 파이프도 발살냄. 사실 밀어내는 거.
헤픈 것
탈출 연출은 항상 긴장감 넘치게 잘만들었음
붐디야다~~~~!
뭐 이년아?
동료니까 어쩔수 없고 대신 니가 죽어라
무기보고 아름답다는 데서 이미 텃음
시발롬. 꼴좋다.
잠입 자체는 쉽게 만들었음. 이 게임 본질은 서바이벌인 척하는 액션 학살극이니까영.
뭐....구르긴 신물나오게 구릅니다. 떨어지고 쑤셔 박히고 찔리고
데드씬도 있긴 함.ㅋㅋ
위압감? 그게 뭔데.
그래도 재밌음. 헤헤헤
거봐요 백합물이랬지
확 마
툼레이더 = 도굴꾼입니다
빙벽 점프 ㅡ,.ㅡ 아이젠도 없는게! 바일도 하나인 주제에!
초월자
이 때 연출 박력 넘치는게 죽여 줬읍니다. 하일라이트 다웠네요
아헤가오
는 훼이크
진짜야 이년말 듣고 도망치면 살아서 나갈 수 있어 바보들아!
위기에 빠진 주인공!!
은 웃기지마. 머리통 내놔.
완력도 성인남자 뺨 후려침.
아 벽타고 다니는거 보니 원래 그랫지.
파워 쌍권총!!!!
아나 ㅅㅂ 뭐 저런게 섬에 기어들어와서 젠장 말년에
백합물 확정.
공주님 안기 *^^*
그렇게 대망의 툼레이더 리부트는 막을 내립니다.
가;;;ㅡ,.ㅡ
멋진 마무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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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끝내주게 재밌게 즐겼네요.
급 변하는 라라의 성향이 당혹 스럽긴 하지만
친구들 죽어대서 그러려니 하면 이해가 됩니다.
게임할때 요소요소 100% 이런거 안하는 취향이라 그냥 죽 달렸네요.
차세대 액션 어드벤쳐의 효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UI없는 플레이 화면이 신선하고 몰입감있는게 좋네요.
재밌게 잘~즐겼습니다.
후속작이 아주 기대 됩니다. 이번 라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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