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왔을때는 리뷰 다 극찬이고 평도 역대 명작급 게임아라더니
금방 거품빠지네요
스토리.그래픽 좋아봐야
fps겜인데 전투자체가 별 재미가 없으니..
적도 다 그게 그거고 전투도 똑같은 식 반복
뒤로 갈수록 지겹네요.스토리도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고.흔해빠진 평행세계떡밥.
그렇다고 졸작은 아니지만 명작은 아닌 그럭저럭 7-80점되는 괜찮은게임 같네요
처음 나왔을때는 리뷰 다 극찬이고 평도 역대 명작급 게임아라더니
금방 거품빠지네요
스토리.그래픽 좋아봐야
fps겜인데 전투자체가 별 재미가 없으니..
적도 다 그게 그거고 전투도 똑같은 식 반복
뒤로 갈수록 지겹네요.스토리도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고.흔해빠진 평행세계떡밥.
그렇다고 졸작은 아니지만 명작은 아닌 그럭저럭 7-80점되는 괜찮은게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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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인피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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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FPS한글 지원미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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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2K일정[출시] 2013.03.26 (PS3)[출시] 2013.03.26 (Xbox360) [출시] 2013.03.26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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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 저도 전투가 크게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드나 1999모드 해보고 전투 평가해보라는데 대부분 게이머는 노말로만 플레이하겠죠. 시작부터 하드로 하는사람은 별로 없을뿐더라 이번작에 특히 아쉬운점이 선택지도 있고 보통 평행세계 스토리가 멀티엔딩을 선호하는데 인피니트는 멀티엔딩조차 없어서 2회차 하기에는 동기부여가 없습니다. 스토리도 솔직히 호불호가 갈린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중반부터 복잡하기만하고 스토리텔링이 나빠서 엔딩도 1개밖에 없는거 또하고싶지는 않더군요. 게다가 상징이라 할수있는 송버드와의 전투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왜 존재하는지조차 잘모를정도의 존재감이었구요. 오히려 바이오쇼크1편은 멀티엔딩에 꽤 신선한 스토리였는데 아무래도 시리즈다 보니 신선함이 떨어져서 더하고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망작은 아니고 잘만든게임이긴한데 대작인지까지는 모르겠네요.
(IP보기클릭).***.***
인피니트점수가 거품이었다고 어디 누가말하던가요?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걸 일반화 시키는건 보기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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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떤 유명한 개발자가 그러더군요. '유저에게 플레이를 강요하지마라. 아무도 너의 생각에는 관심없다.' 매니아들이야 마음에든다 싶으면 그게임을 사골급으로 우려서 재미를 찾아내지만 그냥 일반적인 유저는 깊게파지 않고 당장에 느낄수 있는 재미를 선호합니다. 특별히 취향에 너무 부합하는거 아니면 보통은 1회차 해보고 평가하는게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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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노멀 한번 돌려보시고 전투재미없음 ㅎㅎ 하시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하드나 1999모드하셔서 무기/비거조합과 스카이라인 활용으로 전투하시면 지겹다는 말씀이 절대 안나올거라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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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과 생각이 동일합니다 그런데 이미 하드로 하시거나 하드로 해도 재미없으시다면 진짜로 작성자님 취향에 안 맞으신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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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노멀 한번 돌려보시고 전투재미없음 ㅎㅎ 하시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하드나 1999모드하셔서 무기/비거조합과 스카이라인 활용으로 전투하시면 지겹다는 말씀이 절대 안나올거라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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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과 생각이 동일합니다 그런데 이미 하드로 하시거나 하드로 해도 재미없으시다면 진짜로 작성자님 취향에 안 맞으신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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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점수가 거품이었다고 어디 누가말하던가요? 개인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걸 일반화 시키는건 보기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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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 저도 전투가 크게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드나 1999모드 해보고 전투 평가해보라는데 대부분 게이머는 노말로만 플레이하겠죠. 시작부터 하드로 하는사람은 별로 없을뿐더라 이번작에 특히 아쉬운점이 선택지도 있고 보통 평행세계 스토리가 멀티엔딩을 선호하는데 인피니트는 멀티엔딩조차 없어서 2회차 하기에는 동기부여가 없습니다. 스토리도 솔직히 호불호가 갈린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중반부터 복잡하기만하고 스토리텔링이 나빠서 엔딩도 1개밖에 없는거 또하고싶지는 않더군요. 게다가 상징이라 할수있는 송버드와의 전투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왜 존재하는지조차 잘모를정도의 존재감이었구요. 오히려 바이오쇼크1편은 멀티엔딩에 꽤 신선한 스토리였는데 아무래도 시리즈다 보니 신선함이 떨어져서 더하고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망작은 아니고 잘만든게임이긴한데 대작인지까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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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떤 유명한 개발자가 그러더군요. '유저에게 플레이를 강요하지마라. 아무도 너의 생각에는 관심없다.' 매니아들이야 마음에든다 싶으면 그게임을 사골급으로 우려서 재미를 찾아내지만 그냥 일반적인 유저는 깊게파지 않고 당장에 느낄수 있는 재미를 선호합니다. 특별히 취향에 너무 부합하는거 아니면 보통은 1회차 해보고 평가하는게 당연한거죠. | 13.04.14 2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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